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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 코믹월드 로망실현부 인포입니다
참여작가
HEXAA(@InfmRJ )
찬물한잔(@JChanmuL )
잼토참(@jamtocham )
벨룰루(@lulubelle_333 )
트리만(@treemaan_58 )
라무리(@ramuri_11 )
선입금은 아래링크에서 12/02오후7시부터 개시입니다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https://t.co/xQcFf31t4i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93~96 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b6FRh1k9de
11년이 흘러 19살이 된 산야는
고운과 재회한다.
"아무리 긴 시간이 흘렀다 한들 그 미소만큼은,
알아볼 수 밖에 없구나."
시즌3 잘 부탁드립니다! (`д´)ゝ https://t.co/Sj7Ecn7Lnh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말이지
문제집, 참고서랑 만화책, 라노벨은
그래도 출판업계를 나름 유지해준 효자 아니냐?
아무리 오타쿠가 꼴보기 싫어도 걔들이 팔아준 만화책이나 라노벨로 좋은 책들도 나올 기회가 생겼을거라는 시각은
가져줄 수 없는건가?
개인적으로는 제발 만화책이라도 좀 읽었으면 싶다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