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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이 마도조사가 아닌 것처럼 인사반파는 사실 심청추뿐만을 말한 것이 아니었으며, 사련은 복이 아닌 재앙을 가지고 왔단 점에서 묵향엄마께선 모순된 제목을 지었다는 것이 확 와닿는다.
나중에 가서야 모든 진실이 풀렸지만 여전히 오해와 거짓을 안고 살아야하는 주인공들이잖아...
이거 옆에 이렇게 그린 무선이 있었는데 버릴려다가 아까워서 올려봅니다...ㅎㅎ 머리끈을 거의 채색하고 발견해서ㅠㅠㅠ 포기했어요ㅠㅠ
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 그려요??ㅠㅠ https://t.co/qWAZF3pcHC
이번 현무동굴 망선 포스터의 묘미 중 하나는 애들 표정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망기 얼굴을 클로즈업 해 보면 왼쪽 눈에 눈물이 찔끔 나 있어!!
남의 속도 모르고 면면 이야기 하는 무선이가 야속했구나?! 아이고 아이고 우쭈쭈ㅜ(<아무말 잔치)
완.전.졸.귀💕💕💕넘 하찮고 깜쮝하고 귀여운 망무예요ㅠㅠㅠㅠ 망기랑 무선이 표정이 진짜진짜..(말잇못 https://t.co/1WpVjjunLs
아니 지금 보니까 남망기 옷... 가슴 부분 타서 뚫린 거...? 무선이 중의 입고 있는 거니? 무선이는 겉옷만 입고 있고...
망기는.. 무선이만 바라봐...
....진짜 일러스트 대부분에서 망기는 무선이를 바라보고 있음 죽고 싶어짐 노래에서도 무선이에 대한 얘기만 하더니....일러스트에서 조차도.. 무선이만 바라보네
어딘지 기억안나기도하고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고소쌍벽 같이 나올 때 묘사 최고 절정은 아마 무선이가 누구 기억 속에서 뒤돌아봤는데 이 둘 오는거 보고 뭔 휘광이 비치는것같은 느낌으로 서술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는줄알았음(좋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