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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운 없는 몇몇 브리스카뎃이랑 만날거야. 1:1, 면대면, MtM으로 만나서, 우리는 생사결의 싸움을 할거야. 그렇지만.. 나는 매번 승리를 쟁취하지. 난 준비됐어. 난 단련했어. 난 운동해왔다고. 리프팅도 해 왔고. 덤벼봐. 내가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여? 안 무서워. 너네 안 무섭다고, motherfuckers!
정미은 눈 의안이랑 따로 노는 연출 엄청 독특하고 인외스러워서 완전 좋아했는데
누가 무섭다고 해서 작가님이 뺏다길래 시무룩...하고 있다가 이번 무료분에 다시 나온거 보고 너무 좋아서 비명질렀음
<오시키리 괴담>
2018년 방영한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컬렉션에 수록된 편이다. 이토준지는 "자기자신이라는 존재가 가장 무섭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그런 공포의 존재가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든다면 그 공포는 말로 설명하지 못할 정도일 것이다.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그림도
(설정화)
이 남자와 이 남자의 생일이 같다니
진짜 사주팔자라는게 무섭다
노동절에 태어나서 ㄹㅇ 삼천년동안 노동만 하게 된 운명이...
#KOF 어..이건 2년이상 전그림도 가져옴 ㅋㅋㅋ 첫번째꺼.. 사유 : 내가 많이 좋아하니까
암튼 그렇다 진짜 오래 좋아했는데 아직도 좋아할줄은 몰랐어 작품 1위 아는맛이 무섭다 요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