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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선지 꿈에 나왔던 캐릭터
버튜버 였다 ...ㅋㅋㅋㅋ
무슨 컨셉이었는지는 까먹었지만 뭔가 인상에 남아서
한번 그려 봄 ㅋ
신체적 나이은 성체에 도달하였으나
정신적 연령은 아직 어린 아이 정도로 관측됨.
별도의 학습 없이도 장난감 블럭으로 단어를 조합 할 수 있음.
그나저나 무슨 단어를 만든거지?
...메스케모?
@Lisitsa12
자고일어났는데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이제 진짜 끝이구나....
한편으로는 이 끝을 보기위해 22년 8월 6일부터 2년 동안 호시노와 유메를 그리면서 버텼는데 공허한 감정도 섞여있습니다, 씹덕가조쿠들은 무슨 감정일지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