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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얼굴인데
주위를 신경도안쓰고 화보를찍는저무심함...
한쪽자켓에서 보이는 도짓코아내의흔적..
라이터도아니고 마사카노 성냥..
손이너무고우심..용경간맞음?
잘보면 모에소매임
한쪼(유또)흡연자 첫 공식인정함..
가슴이없어도레전드인이유가일케많네요
[사본] 트위터친구들이
본인취향이 가장 선명하게 녹아든.... 자신의 갈라테이아같은 자작캐릭터를 보여주면좋겠다
1. 흑발흑안 무심피폐 중립성향
2. 180대 흑발 능글인성... 더보기
3. 180대 흑발 능글인성... 더보기
4. 흑발쾌녀!!!!!!!!!!!!!
츠무기: 축하해, 타스쿠. 내가 우울할 때 무심히 다가와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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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분위기가 너무 다른디 핑크빛인디 미안 내가 콩깍지 렌즈가 자동이야 https://t.co/bQWAJBcM6G
11. 제갈 현
무심한 아버지와 히스테릭 부리는 어머니 초등학교 교사인 형
어리광 못부리고 자라기도 하고 어머니 히스테릭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고 날라오는거에 다치기도해서 날카로운 파편만 봐도 트리거 눌림
하얗고 복슬복슬 애기 고양이같은 애인이 있음
@Sakishimadara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아코랑 카요코의 무심한 일상
선도부인 환애의 시선을 잡아끄는 복장 불량 후배, 진하.서로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려 매일 키스하는 사이가 된다. 환애는 그런 진하에게 이끌리지만, 애매한 진하의 태도에 상처받고 졸업하게 되는데...조은 BL 만화 '너의 눈, 나의 말' #첫사랑재회 #연하공 #무심수
▶https://t.co/NJ5IhxJHQc
생애 첫 정식 연재작이자, 두 번째 출간작인 <사냥꾼에게서 도망쳤다>가 웹툰으로 론칭 되었습니다. 캐시트를 보자마자 무릎을 탁 치고 일어선 바로 그 작화...!
쓰라린(@baek__gom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망충 큐티 몽마 여주X무심 지고지순 사냥꾼 남주 츄라이 츄라이!
📌https://t.co/p0b8frq7ee
@tjsdmlfl 헉??!? 으악! 추천 탭 없었으면 작가님 봉수 못볼뻔했어요ㅠㅠ 우아아악!!! 아니 ㅜㅜㅜㅜ... 너무 귀여운데요 봉수ㅠㅠ 아니ㅠㅠㅋㅋ큐ㅠㅠ 지금 자려고 누워서 무심코 트위터 봤다가 진짜 아 너무 행복해졌어욯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ㅜ 아ㅠㅠ... 어떡하죠 저 짐 침대시트찢었어요!!!!!!
*이메레스 사용*
젊곤류
개인적인 곤류는 무심X무심 조합이라 하리 부모님만큼의 표현은 못하지만 가끔 이렇게 방심하는 사이 훅 치고 들어오는 순간 한번씩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