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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오리지널 그림은 평소랑은 그림 느낌이 다르달가... 2차창작 그림은 대부분 무언가를 따라그리는 느낌이 강한데 오리지널은 그런게 아니니가..
단점 - 아무 생각 안나면 아무것도 못그림
@3_3xc_K 미처부러~!~!~!~!!!!!!!
미친미친 그러다가 아키토를 발견하게되고
무언가를 느낀 토우야가 아키토한테 음악하자고 제안하는...?!?!!! 고런느낌...!?!!!!!
내가 좋아하는 그림.............
탐라에 설명하자면 무언가의 au같은건데
그냥 보세요 그냥
댐른온 굿즈 스포.. 무언가의 세트로 나올 증사입니다
제가 말했죠.. 부스명에 걸맞는 연하공부스를 선보이겠다고..😇👍
우선 탱댐으로 요번주말 탱댐카페들 소량나눔 들고가봅니닷💜💚
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매우 싫어했다. 현실도피적이고 자기자신이 마음으로 관찰한것을 두루뭉실하게 그려내어 무언가의 대립을 피하고자 하는게 정말 싫었다.
까기는 한국의 전통 무예로서, 옛날 서울 답십리 지역에서 행해지던 전통문화 중 하나다.
까기의 어원은 한자로 '각희(角戲)'라 하던 것이 음이 변해 '까기'가 되었다는 설과 순우리말로 무언가를 치거나 때린다는 의미를 가진 '까다'가 명사화된 것으로 보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