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분명 184의 건장한 남성인데 . 그냥너무지켜주고싶음....안아프고 안슬프게하고싶음.... 물론 지킨다고 나대다가 내가 좀비에89번물리고 왹져에게 납치당하고 사또에게 곤장맞고 아즈카반에가겠지만 그렇게 걸레짝이되겠지만 그렇게 너덜너덜쪼가리가 되어 이남자의 농구화에 광이라도 지져주고싶음..
세이라의 무지개라는 가게의 주인
세이라쨩
(정황상) 몸은 남성인 젠더퀴어 여성이 화장은 공들이지만 딱히 가슴뽕을 차진 않고
키를 말하는 건 부끄러워서 말 돌리지만 높은 힐 신는 걸 좋아하고...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은 [완벽한 사랑]을 뜻한다는 블루문
설정 하나하나 섬세하고 다정해서 좋았어
그리고 모모세 리오인가 하는 캐 카드 문서에서 이거 보고 오... 예쁜데...... 누구지..... 싶어서 무지성으로 잡은 탓에 저는 이 여자에게 인생을 저당잡히다 못해 남자가 되어버렸고(아님
Look님과 함께하는 DX3rd 시나리오
[Poisoned Chalice] aka. 독이 든 성배(독성배)
벤님 Noible님 틈님과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저는 퓨샐탱 클로버에요-!
우리애들 너무 멋있네 (각자 개성 무지 쎄다고 생각중..)
어케 흘러갈까 기대되네요...!!
동구라미 렌도 보세요 볼 쭈압쭈압 늘리고 싶게 생기지 않았나요
수채화랑 크레파스로 표현된 것 같이 따스한 색감도 너무 좋고
렌 머리에 무지개빛도 진짜 아름다워….🥹
🎨오터님 이름 바꾸셨나요 트위터가 오터님을 못찾는데
나 규읻 어케 그렸는지 보려다가 쌩뚱맞은거 찾음… 218 생일용으로 그리려다 드랍한 한소리… 드랍사유: 어려워서 & 원래 다 그리고 겨미도 그리려했는데 이미 여기서부터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ㅇㅇ
'무지개 물고기'를 읽고 가장 아끼는 걸 나눠줄때의 마음. 친구가 먼저 다가와줬을 때의 느낌에 대해 꼬꼬마들과 이야기 나눈 뒤 무지개 물고기를 꾸며본 활동.
홀로그램 색종이를 작게 잘라 줬더니 환호하며 반짝이 비늘을 열심히 오려 꾸미는 그 열정.
1학년답지 않는 섬세한 작품들이 나와서 놀람!
냥님 스디 컴션 받았습니다... 행복해요.......ㅠㅠ
하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ㅂ고ㅠㅠㅠㅜㅠㅜ
유리 제복까지 야무지게 입혀주셔서ㅠㅜ
그저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