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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량무현, 환님 리퀘스트. 맞담배.
신해량이 용병업무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해외출장을 가게됐고, 공항으로 배웅 나간 박무현이 착잡한 마음에 담배 하나 사서 하고싶은 말 다 삼키며 뻑뻑피고 있으니 흡연부스 밖에 있다가 슬쩍 들어와서 말없이 같이 펴주는 해량이가 보고 싶었음
어바등낙서. 신해량 박무현.
효율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지언정, 둘 다 선을 위해 쉬운길보다는 어려운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인게 너무 좋음. 그리고 그런 점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해량아 무현이같은 사람 없다, 무현아 해량이같은 사람 없다. 둘 다 잘 좀 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