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컾으로 하데스인 공과 페르세포네인 수가 보고싶어..

빙추: 안먹고 도망치려는 심청추를 붙잡고 곱게 깐 석류를 건네며 같이 살아달라 하는 낙빙하

망무: 앉은 자리에서 석류 다섯통 까먹는 위무선을 보며 한숨 쉬는 남망기

화련: 말릴 틈도 없이 이미 먹고 있는 덴샤와 식겁해서 말리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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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묵향 동인컾 분위기 봐라ㅋㅋㅋㅋㅋ(이게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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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수들이 강해지기 위해선

1. 사람들로부터 갖은 시련을 겪는다
2. 죽거나 정신 잃을 정도로 다친다
3. 소중한 누군가를 잃거나 상처 입힌다

묵향공들이 강해지기 위해선

1. 짝사랑을 한다
2. 수를 기다린다
3. 아무도 수를 건드릴 수 없도록 내가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

순탄하게 가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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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컾들이 2세 부를 때 애칭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 `*)🌼

망무는 "우리 작은 배추~ 작은 잠아~"

빙추는 "아가~ 아가 어딨니?"

화련은 "우리 왕자님~ 우리 공주님~"

따스하고 사랑 가득한 애칭으로 부르면서 2세들 안고 뽀뽀 움쪽쪽 해주면서 행복해하는 묵향컾의 모습이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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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파고 첫 트친소로 중장르를 파려합니다
사반, 천관 다읽었구요, 마도조사는 읽는 중이예요!!
그림으로 덕질하구요, 같이 덕질 얘기하는거 좋아해요!
부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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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다크레이디> 삼시세편 시작-!

무림 최고수 묵향.
이세계(판타지 세계)에서 자신의 세상(무림)으로 돌아가기 위해 떠나는 긴 모험-!!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정주행 고!
👊https://t.co/YN4H3nR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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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되자마자 계정 파려고 기다렸어요~!~!!! 묵향 작은 다 완독했고 프리스트 돌파 중이에요!! 중국 멸망되는 그 날까지 같이 얘기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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𝐌𝐗𝐓𝐗 𝟐𝟎𝟐𝟐_𝚜𝚎𝚊𝚜𝚘𝚗’𝚜 𝚐𝚛𝚎𝚎𝚝𝚒𝚗𝚐

묵향즈 2022 미니돌 달력📆
시즌그리팅 입금폼
1일 00시 00분 ~ 7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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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묵향엄마가 작중에서 2세를 암시하는 듯한.. 그런 대사들을 넣어줘서 쏘 햅삐함 \(*´ ˘ `*)/

사반은 □□□가 ■■■■ 때 다들 하나같이 "사존 아들인 줄 알았어요" 하고

마도는 위무선의 요오망한 "작은 남잠이 열 명" 발언 덕분이고

천관은 □□의 도발적 발언 덕분에 화성주의 '그건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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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유치원 어린이들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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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공이 되려면.. 얼굴에 철판 깐 노빠꾸가 되어야 한다..

좋아해?=> 그럼 수옥에 가둬
걔를 못잊겠어?=> 가슴에 낙인 찍어
네 삶의 이유야?=> 800년 덕질해
다시 만났어?=> 포커페이스 유지해
뭐가 먹고 싶대?=> 다 사줘
걔가 사고쳐?=> 너도 같이 쳐
걔가 널 유혹해?=> 잡아먹어

노빠꾸직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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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묵향수들은 사람들로부터 고통받고 무너졌네

잘해보고 싶었지만 뜻대로 안되는 현실에 몇번이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려했지만 사람들의 비난과 질타 속에서 무너져가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다시 시작하는 삶을 살았군요..

공들은 그 속에서 고통받은 2차 피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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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검빨조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야 강해진다는 법칙이 존재하나봐..

낙빙하: 무간심연으로 떨어짐

위무선: 난장강으로 떨어짐

화성주: □□□의 ■■■이 파놓은 ◇◇◇ 속으로 떨어짐

뭐야, 떨어져야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단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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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공들은 남들 앞에선 완벽하다가도 수들 앞에만 서면 하나씩 실수하는게 너무 귀여움

낙빙하: 문턱에 걸려 넘어짐

남망기: 신발 오른쪽 왼쪽 바꿔 신음

화성주: 옷 한쪽이 스르륵 내려가 있음

나중에 수가 공에게 "완전 애기야😊 내가 맨날 챙겨줘야해"라 말하면 주위 사람들 경악 of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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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을 영정에서 꺼내보자~~<<

"사존만 저를 떠나지 않으시면 됩니다."

인사반파자구계통 2-上권 | 묵향동후, 이삭 저

심청추는 말했다.

“떠나지 않는다.”

인사반파자구계통 2-下권 | 묵향동후, 이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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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레즈(Reds)가 앙큼한 짓을(를)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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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수.. 쾅야로 가는 수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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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공 묵향수 모두 게이가 아니라 좋아하게 된 사람이 남자인게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듦.

애초에 성별 따윈 중요하지 않았고 그냥 그 사람인게 중요했지.. 수가 어떤 모습이어도 온 마음 다해 사랑한다는게 오타쿠 심장을 녹임..

결론, 둘은 언제나 함께하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야.. 사랑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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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묵향장르 왜이리 핫해.. 공식에서 다 떠먹여 주고.. 오늘만 해도 공식일러 몇 개나 뜨는 거야.. 받아 먹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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