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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들도 다 히든월드로 떠났으니 그들이 존재했다는 걸 증명해주고 추억할 수 있게 해주는 거의 유일한 물건은 자기 드래곤을 닮은 저 슈트 밖에 남지 않은 것 같아서...ㅠ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푸는 자캐 tmi
재견이랑 선우는 10년지기 친구
한창 성에 눈뜰 중학생시절에는
서로 물건크기 재보거나 하다가 야한거 하기도하는 사이였다고함
[인게임 인연예장 스포 주의!!!!]
엘멜로이 2세와 헤파이스티온의 인연예장인 망토조각이 같은 물건이지 않겠냐는 공공연한 추측이 있다.
추측이라기 보다는 사실 공식 발언만 없다 뿐이지 대놓고 똑같다... https://t.co/CGHA9NJrr1
니트/자수러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중세 물건 중 하나는 역시 바이외 태피스트리다 싶은데, 정말 중세인들의 광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을 묘사한 자수 작품으로 폭 50cm 길이 70m(잘못 적은 거 아님) 사이즈이며 11세기 작품이니 당연히 100% 수작업임. 진짜광기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이름 : 하퍼
직업 : 중고 옷가게 Bun Thrift Shop 사장님
키 : 180cm
성격 : 좀 털털한 구석이 있어도 마음씨는 따뜻한 검은 멧토끼랍니다. 나름 귀여운 것도 좋아하지만 어쩐지 분위기가 무서운 편이라 오해를 많이 받아요. 나름 물건 잘 가져와요.
카르만
골동품 가게 주인임 가끔씩 가게에 특이하거나 귀중한 물건을 들여옴 때문에 종족 안가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카르만의 가게를 들름 상대의 기분 파악을 잘해고 자낳괴 기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