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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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에서 코브가 꿈속의 자식들을 보려고 하지 않는게, 그걸 보면 돌이킬 수 없어서라고 생각했거든요. 릭이 뒤를 보지 않는 것도 그런 의미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언제나 문뒤에서 다이앤의 목소리가 들린다는게 참 매운맛인듯여🥲(본인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점까지도여) https://t.co/34DnmUxE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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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뱅뇨타리퀘
뇨타........즐기진않지만가끔가다하면그게또별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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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는 이쪽 귀에 피어싱도 잇다
잊지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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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화이트데이는 당막 하야히데 세이운이었습니다
화이트니까 아시게(회색마)중에서 고르는듯? 남은건 오구리랑 히시 미라클 정도지싶은데 내년에 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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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쪼님한테 맡겼던 오마카세 2장
강시 체이와 미라 체이로 각각 맡긴
저 때 체이 지혼자 도발 걸려서 "뭐??? 그럼 수영복 그림 제대로 맡기고 옴 딱대!!!"
하고 맡기러간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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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백작은 탐정인데 본업이 심령현상 연구.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서
미라이는 아예 유령탐정으로 설정했고..
형아는 겁쟁이 오컬트부..
있으나마나한 설정이지만 센의 두번째 인격인 유카가 과몰입 오컬트 오타쿠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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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이짤 주시고 나서부터 프리스비 하듯 물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을 이뤘습니다 https://t.co/2tVhOSYm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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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짱이 먹은 미라클 페가수스 파르페……
맨 위에 핑크색+말 귀 모양... 다양한 색깔 장식…
큐어 파르페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큐어 파르페는 '페가수스 파르페'로 변신하고… 말귀+말꼬리+말발굽같은 부츠로 마치 날개 달린 말딸(페가수스-_-;;;)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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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9세대 전설포켓몬 미라이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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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폰도 없던 시절 서태웅은 강백호 보다고 저기까지 가서 강백호 나올때까지 뺑뺑이 돈거라
"엇...." 이 드디어 나왔네의 의미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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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피카미라는 버튜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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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하인드- 단 하나의 꽃🌸]

원예는 베가의 유일무이한 취미. 가끔 마을에 나가 구근이나 모종을 구입한다. 마법사들 사이에선 드문 취미라 깔보는 시선들도 있지만 베가는 신경쓰지 않는 듯…

단 하나의 꽃이 궁금하다면? : https://t.co/jEx4fQLJ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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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니지산지
나 아직도 미라쥬 떳을 때 공개된 개말라호스트의 햄버거가 충격적이라 자꾸 생각나니까 아니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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