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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국제 영화제 라인업 발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낙원의 밤>이 국내 영화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비경쟁 부문)을 받았습니다.
※경쟁 부문
<인 비트윈 다잉>, 힐랄 베이다로브
<Le Sorelle Macaluso>, 엠마 단테
<더 월드 투 컴>, 모나 파스트볼드
<Nuevo Orden>, 미첼 프랑코
한국어 번역본 있는 것만 적습니다:
1. 제니퍼 이건 <깡패단의 방문> (최세희 옮김, 문학동네)
2. 데이비드 미첼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송은주 옮김, 문학동네)
5. 테이아 오브레트 <호랑이의 아내> (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6. 제스민 워드 <바람의 잔해를 줍다> (황근하 옮김, 은행나무)
#11月8日はマーガレット・ミッチェルの誕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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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ーガレット・ミッチェル生誕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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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은 '길드(조합)'의 '마거리 미첼'의 생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