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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과일_합작
저는 망고스틴을 그려봤습니다!!
뭐 그릴까 고민하다가 망고스틴 잘린 모습에서 갑자기 포졸 모자(?)가 생각이 나서 포졸 옷을 입은 암행어사 컨셉으로 그려봤습니다ㅎㅎ
망고스틴 먹고싶당..
새로운 스타일의 공 캐릭터 구상으로🧐
고민하던 BL소설 작가 백도후는📝
다정공이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정한 줄 알았지만
반전의 본 모습을 가진 주헌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공과 사는 구분해!] 리뷰 보러가기👇
https://t.co/ebdnMZSXBZ
#웹툰 #웹툰리뷰 #공과사는구분해
카르멘
사막커니까 더워보이는 적발을 선택..백안이랑 금안 중 고민하다가 금안이 더 임팩트 있어보여서 금안.
눈동자 시계침이랑 모자시계는 원래 시간의 마녀 컨셉이라서.. 시간여행에서 뚝 떨어진 설정이라 할려고 했다가 엎어져서 그냥..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멜리사
온라인컨셉자캐커뮤? 어떤컨셉할까 고민하다 클리셰캐디로 갈발녹안다정상냥<을 선택했고.. 그럼 역시 직업은 도서관사서가 어울릴거라 생각했기에 안경까지 추가한 그런 어쩌구..리본은 갠취+올림머리캐를 갖고 싶었기에..
오리님과의 선관으로 비서 했다는 비하인드까지 알차게 설정짜고 감
<아야카시 트라이앵글> 10권
더위로 녹아내리기 직전인 로치카를 구해준 니노쿠루. 마츠리를 여자아이로 의식하고 만 것을 고민하는 그에게 로치카는 답례로 그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이 나오는 선물을 준다. 그 안에 들어 있던 것은 과연…?!
리블 1600일이엇습니다. 냠냐 쬐고~!~!~! 커미션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림~!~!~ 신혼여행은 2번 가자
(커미션주 @ matsuri_nogi)
나 근데 한 1년 전쯤부터 쭉 블랑히나코 없어서 꼬왓는데 오늘 또 꼬와짐 작년 애니버서리 때 블랑후미카 데려오느라 고민하다가 못데려왓거든 근데 서포트에서 블.히 빌려서 쓸 때마다 레전드 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