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님이 보쌈해갈 류스이
얘 의상이 왜이렇게 어려워요 진짜????????? 때려칠까말까100만번은 고민한거같은데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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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이 할로윈 의상 디자인 고민한적 있는데 바로 때려침
저때 그림체 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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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고민돼 살까말까..한 200번? 정도 고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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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좋았던게 토라가 다시 부활하고 처음만난뒤 데이트약속 잡았던거라ㅋㅋ 가이는 토라의 죽음도 놓쳤고 부활도 놓쳐서 다소 과민한태도가 되버림. https://t.co/Al0UZN4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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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신재민이랑 어쩔수 없이 있으면서 나가서 주성현이랑 새로 시작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성현이는 다르다고 말 함
결국 일방적인 스킨십 하는 신재민한테 사랑아니라고 함.. 너무너무 힘겨운 와중에 또 한발작ㅠㅠ힘내라 다온이 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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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햇디 덕에 처음 듣기 시작했는데 푹 빠져버렸습니다🤦‍♀️💚
항상 오프닝 멘트도 예쁘고 코너들도 알차서 좋아요
가끔 그 2시간 안에서 킬포를 찾아 그림을 그려오는데 매번 킬포가 너무 많아서 고민한답니다😆
제작진분들도 따수워서 좋구요ㅠ
가요광장과 오래 함께 하고싶어요😊
응원해요!💚 https://t.co/MDqnWb8t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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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생각안드는게
어차피 나으리는 누굴 데려와도 만족할사람없을듯....
몸뚱아리는 두툼한떡대감자20대헬창인데 얼굴은선이얇고예민한사백안뱀상미남
근데이제살짝늙고처연한맛을더한
=그냥이런사람이현실에존재하지않음 https://t.co/wZduKe5P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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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게임픽을 고민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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슣젤, 悖倫

- 불민한 이 사람 때문에 울지 마십시오, 마마.

잊으라 당부하셨는데, 그 따뜻한 품 한 번을 잊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기꺼이 연모하였으니 기어이 마마의 품 안에서 파멸합니다. 그러니 날 망치는 분이시어, 부디..아무도 없는 이곳에 홀로 남아 쓸쓸히 지새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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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인상, 산뜻한 느낌과 예민한 느믹이 공존, 무표정과 웃는 표정의 갭이 큰 편

calm and fresh countenance, although somewhat edgy. There is a marked difference in his appearance when he smiles and when he's expression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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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후의 배경인 투우장은 디자인을 정리하는데 고민했음. 소를 넣을지 말지도 고민한 포인트로, 최종적으로는 소 없이 캐릭터를 강조시켜 호쿠토는 도발하는 포즈, 마오는 종료 후에 손님들에게 어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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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엄청 고민한건데 대충 생존신고로 올려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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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ㅋㅋ
내딸이벤자민한테선물도받고ㅋㅋ성공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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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고양이같은 대장과
굳건한 고슴도치같은 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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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커미션~
즐거웠습니다☺️ 퀄리티에 많이 고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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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아 어부바해주려고?
- 아악! 무거워요!!
- 고민한거 아냐? 업어줘 정다~
- 아으... 앗!

김수현 발이 그대로 땅에 붙어있었음에도 버티지 못한 다온이 앞으로 고꾸라짐. 그 위로 김수현도 엎어짐. 묘하게 이상한 자세로 넘어진 두사람

- 정다 변태. 밖에서 이러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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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스러움 어떻게 살리지 고민한 결과 그냥 그려도 아가씨같음이란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런 복장은 백만년만에 그려보는거 같아요. 당연함. 요새 다 벗은 케모노형 퍼리 그린다고 옷 안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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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빠르게 스캔한번하고 서월이라 가만히있는거 되게
예민한고양이같음
저게 이제 서월이가 아니고 가온이면 자기 손으로 가온이 손 살짝 쳐내고 쌩 타인이면 밀쳐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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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백은후 집애 열매 장난감이 아직 있다는 대답 … 저번에 맡아줬을 때 장난감은 집에 두고 간식만 연지민한테 챙겨줬대 저사람 저 넓은 집에 쪼맨한 강쥐장난감이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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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隱蝴
불멸자.(류화랑 만난 시점에서는 268살인가)
금관가야 금관경 출생.귀족.
오만하고 예민한 성격(인간 불신하는 경향이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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