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백귀야행>에 수록된 <나의 우렁총각 이야기>를 '똥차일기' 버드 작가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결론이 궁금하신 분은 서평단에 신청해 주세요. 10분께 송경아 소설집 <백귀야행>을 보내드립니다.
만화 전체 보기&서평단 신청하기 https://t.co/k6K9Ed9tZe
도서 자세히 보기 https://t.co/xQNpPDlxcI
#백귀야행_축제의_끝 #눈을_감아야지만_비로소_보이는_것
후반부 접속률 망한 요나기 오너에요ㅜㅜ...!! 안 그래도 트위터 접속률 적은데 거의 2차 연성 위주라... 둘러보시고 괜찮으실것 같은 분들은 흔적 남겨주세요! 대화 나눠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구 즐거웠어요!
2위는 교고쿠 나쓰히코 <금석백귀습유 텐구> 가미가쿠시라 전해지는 텐구의 납치행위. 다카오 산에서 벌어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그리고 그 비밀을 밝히려는 세 명의 여성. 백귀야행 시리즈
"작아진 사랑스러운 나의 숙적 씨, 당신을 만나러 백귀야행과 이매망량을 넘어 내가 왔어요. 이번에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해 행복해져 볼까요."
京浮? 슌우키 비슷한.. 일본 풍습 중에 남자아이가 튼튼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 여아 옷을 입혀서 지내게 한다는 게 게 있는데(백귀야행발 지식..) 쥬시로는 몸이 약했어서 해당됐을 것 같다. 그래도 슌스이는 남자애란 걸 바로 알아챘겠지만^^)
始 「一緒にサボろうか雲外鏡。」
春 「仕事にお戻り下さい、黒天狐様。大体サボるって言葉はどこで覚えたんですか。」
[始春/百鬼夜行/츠키우타/하지하루/백귀야행]
[2차홍보]
오늘, 단 하루. 백귀야행의 날이 돌아왔다.
2주ㅣ00↑ㅣALLㅣ일상 후 시리어스ㅣ요괴*인간ㅣ그림인장ONLYㅣALLㅣ1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