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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케이가 이러고 나와서 퍽예아를 백만번 외치며 깸. 저러고 지오랑 피피 육아(??)하고 있었던게 유머😛 색칠은 시간 없어서 안하려고 했는데 선만으로는 느낌이 안살아서 대충 부어봤습니다🤪🤪
열분.. 보하랑 제가 캐계연을 시작 해서 캐들로 합작을 했는데 보하가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줬어요.. 아니 나는 그냥 투명배경으로 해서 그림 줬는데.. 이렇게 잔디밭에 벚꽃 까지 해줬어요.. 우리 보하 사랑 백만번해도 모자라..❤️❤️❤️❤️❤️💕💕💕💕💕💕💕💕💕💕💕💕💕💕💕💕💕💕❤️❤️❤️❤️❤️❤️❤️❤️❤️
제목 가족여행으로 잡고 그린 여름 합작😆 엄마가 케이고 아빠가 에이디(??????)🤪🤪🤪
이걸 그리며 난 스불재를 백만번 외쳤고 똥컴은 그림을 뱉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버벅거렸다
김독자가 유중혁뒷통수 왜 갈기곳ㅍ어했는지 백만번이해함
나도 천여운뒷통수 개쎄게후리고싶음
...
근데
그러다 내 사지가분해되겟지...
어휴
#멘션_온_대사로_연성하기
참여해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저 그리면서 진짜 백만번 웃었어요😂 https://t.co/QFhOVzkR2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