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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화 백은영 걍 존나 𝑳𝒐𝒗𝒆𝒍𝒚 𝑩𝒂𝒃𝒚…💖
라서 고해준오빠 지갑 열림(심지어 금쪽이짓 보고 ‘애교’라고 함.
해준은영 이새끼들 진짜 캐지독하다🥹🥹
집이없어.이번 무료본 후기.... 백은영에 대해서 더 알고시픔. 어떻게 자기 룸메 어머니 제사 지내는 데 뒤에서 저럴 수 있는건지.... 짝짝짝 👏👏👏
아니 마음아파뒤지겠는데백은영 외모 뭐냐 진짜 우리애들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애들 20대 30대 40대 어떡해 다 행복했으면 해
집없에서 가장 부러운 캐릭터가 이 모브녀
백은영과 같은반의 여사친의 백은영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만졌슴 존나 부러움 솔까 백은영과는 연애는 불과고 여사친되고싶다
백은영은 좀'하?!'이런 느낌이고 고해준은 '아아아악!!!!' 이런 느낌인데,전에 보면 은영이 화를 여유롭게 불러일으키고 나중에 서서히 분노가 거세지는 반면 해준은 처음부터 딱! 미친개처럼 욱하는게 보여짐. 그래서 뭔가 고해준이 오히려 침착하고 은영이가 욱할 것 같은데 이런게 반전인게 좋음.
애들 다 아침에 학교 가는데 혼자 부모님 마주하는 백은영 어떡하지...?
근데 해준이가 곧 고삼이라는 담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아침 수업 조퇴하고 나타나서 은영이가 부모님이랑 만날 때 벌컥!! 하고 나타날 것 같다...
백은영 : 난 지금도 울려면 울 수 있어 그럼 나도 믿을만해지냐?
그래 해준아 그렇게 호되게 당해놓고 벌써 잊었냐. 넌 똥촉에 보는 눈도 없잖아 제발 은영이 말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