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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인호는 계속 성장해가는 거 같은데 유정은 제자리인 느낌... 인호야... 초반에 소리지르고 화만 내던 백인호에서 많이 컸다...
백인호 다리는 계속 바꿔서 꼬는 건가?? 영원히 고통받는 홍설...
여러분 제가 넣은 백인호 컴숀 좀 봐주세요ㅠㅠㅠㅠㅠ 얼마나 은혜롭게요*^^*❤️❤️ 커미션은 꼭 몬큐(@ otter_sudal )님 한테!!
볼을 어루만지는 대신 팔을 잡고 뿌치리는 게 백인호의 사랑이겠지
백인호의 현실이 너무 시궁창이라 감정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는 게 너무 속상하다
이런 장면 하나하나에 울지 않습니다 백인호 광인들 더 강해져야 합니다 저는 지금 울고 있는 게 아니라 눈에 먼지가 들어간 거라구요
백인호를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은 홍설이지만 백인호는 계속 거짓말을 한다
백인호가 이렇게 비는 모습이 너무 처량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도 돈이, 손이, 유정이, 누나가, 삶의 모든게 백인호를 구렁텅이로 잡아끄는 것 같다 그걸 귓등으로도 안 듣는 백인하도 인상적이고
백인호 하믄 백춘향 아니겄습미까^^
이 씬은 그냥 작가님의 백인호 몸매 와꾸 자랑 씬이었다는 게 학계의 정설
백인호가 웃을 때
백인호 아까 홍설홍준이랑 같이 전 부치고 있던데요? 백인호 잘 부치던데요? 제가 봤는데요?
백인호 옆모습 너무 좋아서 콧날에 불법체류하고 싶음
백인호는 선을 지킨다
백인호는 홍설의 죄책감 때문에 떠나지만 유정은 홍설을 죄책감으로라도 붙잡아놓는다
남친이랑 그렇게 싸웠으니 진짜 어색한 상황 됐을텐데 장난 치면서 자연스럽게 말도 걸고 약 전해준 거 감사도 끼워넣는 백인호 웃고 있지만 울고 있습니다
백인호가 무언갈 욕심낸 적이 있던가?
@Rr1Ze 진짜요ㅋㅋㅋㅋㅋ 저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 눈썹 눈... 저건 백인호다... 홍설일리가 없다...,, 저거 보니까 이건 또 홍설 같고 그래요
...? 백인호가 왜 여깄지...?
백인호 웃고잇으면 꾸러기 같아서 조낸 기여운.. 나이는 다 어디로 먹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