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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퀄리티/마감기한/컬러 필수 등등의 이유로 회지에 들어가지 못한 에피소드도 추가로 올립니다.
작업 했으면 160p가 되었을텐데 아쉽군요.
맥주와 밴드와 주정뱅이 (1/4)
희찬이 원래 홈/어웨이 유니폼 색 맞춰서 밴드 꼇는데 원중2차전 때 상호가 끼게 돼서 진훈정산전 나올때는 유니폼이랑 다른색 끼고 나오는거 좋음
7. 사무라이 칼리버
ssss그리드맨의 신세기 중학생이라는 인디밴드의 멤버.
말수가 적고 행동범위가 단순한게 겁나 취향임. 그리고 만화캐릭터들이 해서 매력적인 자세를 하고 있음. (마치 거신병 같은 그 포즈)
최근에 본 아저씨중 제일 마음에 듦. 아마 애니 아저씨캐들 중 최애 일 것.
Vigilante was tamed by Noisette's coffee taste (And I don't think the vigilante will release the bandage. Even if the wound is healed..🥹) #pizzatower
자경단 점점 노이젯 커피에 익숙해질 것 같구..(ㅋㅋ) 노이젯이 붙여준 밴드는 상처가 다 나아도 한동안 계속 하고다닐거 같음..🥹 ㅎㅎ
치이카와
아크릴 디오라마 스탠드 / 헤어 밴드 등
치이카와 캡슐 가챠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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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샵 #애니굿즈샵 #먼작귀
이번주 웹진 음악취향Y의 싱글아웃엔 고니밴드, 에이든의 곡에 멘트를 남겼습니다. 1년의 4/1이 댕겅-. https://t.co/xFgSPfAgn9
🪼 어쩌면 법칙을 벗어나는 '의외성'을 찾아나서는 것일지도 모르겠단 것입니다. 밴드 준비할 때는 태어나서 가장 빨리 움직여보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추억이 쌓이자, 선택의 순간 역할을 포기하고 의외의 세상에 남기로 한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바다에 있지만 자유를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