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루블리스 Ruveliss in a T-shirt

생몸(?)을 처음 그려보는데.. 흠.. 어깨 넓은 남자는 그냥 취향이여서 그렇게 그렸습니다
First attempt in drawing abs lolol Maybe I'll be able to draw shirtless Ruve one day *sm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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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リスティアには早く幸せになっ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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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아가 주도하게 된 건국기념제 둘째 날 연회. 온갖 이유로 아리스티아의 트집을 잡는 귀족파 영애들 사이에서 카르세인은 든든하게 아리스티아를 지탱해 주는데…
웹툰 121화, 8월 25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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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드디어 특전 받았당!!!
(히요코님 감사해요ㅠㅠ)
만화와 소설이 같이 나와서 그런지
특전 그림이 붙어(?) 있네 ㅋㅋㅋ
개인적으로 지은이랑 티아와 같이
있는 그림을 좋아하는데 흑흑

일본의 특이라면 소설내용에 중간
그림삽화가 있는게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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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후작저를 찾아온 라스 공작부인은 조만간 개최될 건국기념제에서 아리스티아가 반드시 지은을 이길 것을 요구한다. 한편, 아리스티아에게 의문의 소포가 도착하는데…?
웹툰 120화, 8월 18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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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 있는 꽃이 왈캐
눈이 가지...
대신관의 귀여움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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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에 불이 붙은 황제파와 귀족파 사이의 정쟁. 티아와 지은이 하나의 사안을 두고 의견을 내는 것조차 황제파와 귀족파의 세력다툼이 되는 상황 속, 누군가가 아리스티아에게 찾아오는데…?
웹툰 118화, 8월 11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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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レンディスのティアに向けた純粋な表情が好きです♡
ほほえましくなる
アレンまた出てこ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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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られた皇妃
ケイルアン・ラ・モニーク
ティアパパ
一番ティアのことを大切にしてくれているイケメンパパ
時には厳しく、そして優しく、こんな先生がいたらいいなと思い、ケイルアン先生を描い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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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られた皇妃
カルセイン
道着が似合いそうだなと思い描いてみました
カルセインみたいな部活の先輩がいたら楽しそうでいい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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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られた皇妃
ルブリスがもし高校生だったら… 学ランが似合いそうだなと思い描いてみました。
きっと学校でも人気者の優等生、生徒会長とかなのだろうなと思います

If he was a high school student
will be student council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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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ia & Ruveliss sitting on the moon 달에 앉아있는 아리스티아&루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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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버황 그려서 좋았당✨

코픽지 구입한 김에 테스트 한다고
그려봤는데 종이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그릴때도 미끄덩했음ㅋㅋ

앞에 그렸던 마커는 르플룸이고(현 코픽)
종이재질도 달라서 발색 비교는 힘들지만
나름 귀엽게 나왔음(﹡֦Ơω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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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 여름에 마스크써가면서 쪄죽고 있지만 너네만큼은 코로나 없는 곳에서 상쾌하게 여름을 보내길...
I hope they are spending their summer in a beautiful, covid-free place...

이메레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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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있는 카르세인 Hanging Carsein

세인파인 친구를 위해서 그려줬던 그림. 세인의 눈색깔이 내 채색법이랑 안어울려서 그리면서 당황했었던... 결국 원작보다 어두운 색상으로 채색했지만 그래도 파란색은 파란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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