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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케이스케한테 사츠키는 그냥 아끼는 여동생이 아니라 자기 딸이라고 이해해야죠
극단 상황으로 봤을때 이게 빈말이 아니라 진짜 사츠키 업어키우고 자기 공연 뛴 수당으로 밥 먹이고 했던거 같음 (사쭈키는 공연 자체를 못 나오니까 벌 돈이 없어서.. 케군아녔음 극단서 무도회장ed 맞았을지도
헤헤💕💕 많이 사랑하구 아끼는분이랑 서로 키워드로 맞캐디했어요...!!!🥰
키워드 벌,웃는표정,벚꽃(이였나?) 이였는데 그 키워드로 이런 갓캐를 만들어주신다니....!! 😭😭💕💕 평생 신의아이로 생각하고 애지중지 뽀담뽀담 해주며 살겠습니다..!!🥰
님들아 (0명) 당장 중요한 회사 미팅을 가야하는데 옷이 세 벌 밖에 없다면 뭐입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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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로드라 전투쪽은 1나도 자신이 없고 이것도 기행이라 해도 되는지 모르겟지만. 그치만 왕녀님 자랑은 하고싶어요. 암왕녀님출시대비 여분 1벌 웨딩드레스도 이미준비해뒀다. 웨딩테마 광장은 왕녀님을 위해서라죠... https://t.co/sYX0MwEYb4
나를 걍 돌아버리게 만드는 포인트
1. 이유가 무엇이든 겁을 먹은 바이
2. 어딘지 모르게 쎄한 표정을 짓는 케틀
3. 불리할 때 파우더 꺼내는 징크스
4. ㅎㅏ 쉬,,벌 잦.같네 싶어도 각각 지랄해대는 자매 다 상대해주는 세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