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안걸리네..,.... 야이쓰벌새꺄....얼굴이 잘생겨서 봐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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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체 그림 8할에 징벌새가 섞여있어
저 징벌짹 팡인인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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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새 똥배 사랑해
귀여워 포동포동하게 찹쌀떡같은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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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효과 외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마무리가 되었네요
다시 한번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외전 보러가기
https://t.co/2r7stl7y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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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EkKyqyCFZd

호박 속의 공룡 머리

9천 9백만년 전의 미얀마 호박에서 발견된 새, 오쿨루덴타비스. 두개골의 길이는 고작 1.4센티미터에 달한다. 오쿨루덴타비스는 벌새와 비슷한 크기로 지금까지 살았던 공룡들 중 가장 작았을 것이다. 작은 동물들은 화석으로 보존되기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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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소개]
- 신청 기간: 3월 5일 목요일 - 3월 8일 일요일 밤 11시 59분
- 입금 확인: 3월 9일 월요일 오후 1시

[판매 상품]
- 세컨드 4호 '흐르는 아시아'
- 여성 영화 포스터 <벌새> <우리집> <밤의 문이 열린다>

🕊 구매 좌표 https://t.co/WmJRs0C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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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떡볶이는 이제 무산되었다 (김지은 아르테 인문교양팀 편집자)

"<벌새> 시나리오 원고를 편집하면서 다른 문장보다 특별히 더 아름답거나 전개상 결정적인 내용이 아닌데도 오래 기억되는 문장이 하나 있었다. 영화에서는 삭제된 장면 중 하나를 맺는 문장이었다."

https://t.co/6TwBUesm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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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날은 벌새와 나비를 닮아있습니다. 본래 흑백세상에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아이들이지만 민들레 씨를 받고 색(파랑)을 가지게 됩니다.
참고로 이 세계관의 이든(거미/빨강)이란 캐릭터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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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징벌새의 초상
(2020,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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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지만...마르스×징벌새 그려왔습니다!
(징벌새 요녀석...뭔가 마르스앞에선 얌전하고 귀엽고 무해한척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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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17년
이능력 자캐 고나운 리뉴얼 했던거!
16년 벌새 허니
19년 새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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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하니까 생각나는데, 진짜 벌새 이미지 검색 한 번 했다가 귀여운것을 보면 정신이 여행떠나는 증상이 도져서 ㅋㅋㅋㅋㅋㅋㅋ 벌새 로키를 그렸었다.. .ㅍ_ㅍ) 아 벌새 최고....인류가 멸망해도 벌새는 멸망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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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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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리트윗 이벤트]

씨네 페미니즘 매거진 <세컨드> 텀블벅 펀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멘션을 리트윗하면 다섯 분께 👉🏽2019 여성 영화 포스터 3종 세트👈🏽를 증정합니다!

영화 <#벌새>와 <#우리집>, <#밤의문이열린다>를 재구성한 포스터입니다. 11월 17일까지.

https://t.co/vu0OTpN2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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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은 포스터의 디테일을 보여 드려요. 일러스트레이터 정하 님의 세심한 필치로 완성한 올해의 영화의 장면들. 포인트는 벌새와 은희의 눈썹, 대야 안의 찰랑이는 물과 토마토, 살아 있는 머리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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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벌새>와 <#우리집>, <#밤의문이열린다>를 재구성한 LP 크기의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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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정리하다가 내 밀레... 메인 의상은 라데카 로브에 벌새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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