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변민호.

큰 가슴으로 사랑을 주시고,
홀리워터를 질질 흘려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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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쥐 차우경...과 그의 주인 변민호. 근데 산책 나갈 때 빼곤 주인 못나가게 함. 쥔님 나가면 애가 쇼파를 찢어. 어쩔 수 없이 시팔시팔하면서 키우는 중.
하지만 쥔님 말에 따르면 웰빙적 측면에서 나쁘지많은 않다고. 밤만 되면 사람으로 변해서 거기를 그렇게 찔러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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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해버리눈 ~ 변민호 과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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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킹 받네 차우경 지 애미한테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고 쳐맞으면서도 알려 달라고 한 놈이 이제 변민호 붙잡을 거리는 1도 없음서 슬리퍼 아작 나는 것도 모르고 저렇게 울며 뛰쳐나온 게... 딴 건 모르겠고 그저 변민호뿐이었단 걸 보여준 것 같아서 넘 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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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한다.

변민호 구멍이랑 ㅈㅈ에서
베이비파우더향 복숭아향 난다.

단것만 찾는 차우경이 민호한테
환장하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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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 평생 울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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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 변민호의 전혀 믿음직스럽지않은 남편, 뿌앵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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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방자한 변민호놈
순진한 얼굴로 가슴봉사나 해줬으면... 하루에 한번씩 슴가빈곤층에게 이것이 진정한 가슴이다, 라며 슴가 주물럭 거림 당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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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은 변민호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기가 씻기고 싶어하는데

바디워시부터 스크럽,로션,샴푸,트리트먼트, 스킨,로션 싹다 지가 해주는 차우경 보고싶다

변민호는 익숙해져서 걍 냅두는데 과정이 너무 길어지면
유난떤다고 적당히 하라고 귀찮아 하지만 그래도 하게 냅둘듯

처음엔 왜이래?;;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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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변민호는 술 마시면 개가 되는 게 아니라 애교쟁이가 되는 것으로 아주 유우우명함. 평소에는 잘 웃지도 않고 접근하기 힘든 분위기인데 술만 들어가면 사람이 말랑이로 변해서 그를 노리던 온갖 인간이 들러붙는 탓에 매니저가 고생한다는 건 배우판에 널리 퍼진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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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au 우경민호

연일 화제였던 새뷰가 끝나고 아쉬워하던 팬들을 놀라게 만든 건 주연이었던 차우경과 변민호의 스캔들 기사였음. 처음 뜬 사진은 민호가 택시에 타는 걸 지켜보고 있는 우경이었음. 꽤 오랜 시간 연기를 함께 했으니 배웅 정도야 할 수 있지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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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뷰 정주행하는 내 모습,,, 차우경 변민호,, 너넨 체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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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의 육아일기였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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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은 이런 점도 변민호와 닮았다고 생각하며 관 안에 누워있는 형을 바라보았음. 겉으로 보기에는 병마에 굴복한 환자보단 잠깐 잠을 자고 있는 대학생처럼 보여서, 차우경은 속에서 울컥하는 걸 겨우 억눌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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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의 학생 인턴 생활은 굉장히 순조로웠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사장 본인이 민호한테 신경을 많이 써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 민호 학생이 너무 잘해줘서 내가 뭐라도 챙겨주고 싶네^^

순진한 변민호는 이렇게 사장이 학생들 편의를 많이 봐줘서 꿀이라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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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줬던 사람. 자신을 첫사랑으로 삼았던 사람을 떠올리자 궁금증은 더욱 커졌음. 결국 홀린 듯 사람을 써서 변민호의 행방에 대해 찾아본 결과

“….결혼했다고?”

그것도 미국에서. 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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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로윈 기념
붕대 변민호 누드가 보고싶음.

머리, 왼발, 목
붕대만 감고 싹다 벗어줘야됨.
츕다면 우경이 흰셔츠 걸치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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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맞아요 변민호가 이러는데 우리가 어떻게 성장을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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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변민호야 헤테로상남자였기 때문에 우경이랑 하고싶다는 말은 아니었음. 그냥 어떻게 하는건지 그 경위를 낱낱이 듣고싶었을뿐. 그러나 변민호가 외치는 그 순간, 우경의 눈에 민호 와꾸가 제대로 들어오고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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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작가 변민호와 옆집 총각(대딩) 차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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