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별이 빛나는 밤 타입

커미션 작업 중 일부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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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장면은 주기적으로 다시 찾아보게 됨
이 편은 썸네일만 봐도 행복해짐
띠바 쟈근별이 자기 봐줄 사람 찾아서 도도독 달려간다고요 띠바알....
올리버는 너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물론 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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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와 가루의 디저트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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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성별이 아닌 양기와 음기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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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양기와 음기의 조화이지 성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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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안좋은 상태로 관계 정리할거라 상상햇는데
이렇게 서로 좋게 끝나니까 더 슬프잔아。。
눈 내리는날 이별이라뇨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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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양기와 음기의 조화이지 성별이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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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별이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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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합작 참여입니다! 시작을 늦게해서 원하는만큼 퀄리티는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완성한거에 의미를 두기로...
이집트에서는 쌍둥이자리를 성별이 다르게 여긴다는 글을 보고 이집트 컨셉으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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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어묵, 생선스튜의 뒤를 이어 무한증식하는 꽃꽂이 장식...;;
지금 며칠 연속으로 윤노아한테 꽃을 갖다주는 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덧붙여 인간이 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별이 어머님은 이제 슬슬 돼지 인형 좀 챙기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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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드림주&드림캐 개별이에용 ^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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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었지만 은별이 생일~~(+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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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ing...💘 별이랑 우현이 3월 첫째주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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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님으로 알아보는 발전과정
근데 이제 성별이 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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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름아닌 일본 원서의 표지가... 이런 배색이었기 때문이다.
이게 1. 몸과 영혼의 성별이 달라진 이야기이므로 트랜스플래그 배색을 썼다
2. 걍 파랑이랑 빨강 넣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됨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 표지 보고 뒷걸음질치지 마세요 재밌는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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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고고님이 민별이라는 이름을 써주셧다.... 민별이 성공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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