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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히메는 새해에는 노송나무로 만든 큰 부채(히오우기)를 손에 듭니다.
평소에는 너무 크고 거추장스러워 잘 안 들지만(본디 무가보다는 공가의 문화기도 하고), 새해에는 예의를 차린다는 핑계로 멋부려보는 메추리
(그림은 재업)
[Studio12-018]
공작가 하녀에 빙의했다.
이럴 수가 있나, 나는 공작의 손에 죽은 황녀인데.
<당신이 건넨 죽음에 대하여>
https://t.co/72ThUCSAsG
12/26 카카오페이지 3다무로 런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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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1/2 발송)
2. 자캐커뮤기준이면 얘가 됨
이름 민토
본디 소심하나 이지메로 남은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무기력증에 아무튼 불쌍한설정임 기반커가 세균감염이라서 더 그랬는듯
말라서 광대뼈 보인다는 설정이고 앤캐한테 구원펀치받음
선한 마음은 올곧아서 커서 성직자가된다
솔직히 오래돼서 설정이 기억X
드롭 때도 동일한 가죽..본디지.. 컨셉으로 그려준일러들 있지만(1, 2)
합법때의 이.. 개변태느낌은 못 냄ㅋㅋ (3, 4)
그림체변화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음심"이 빠져서 그런거같은
동글납작네코이 말고 독기가득네코이를 돌려달라
정말정말 위시 시날이었던!!!!!! OC 수록 헤이안쿄 공식 시날인 ~아깝지 않은 목숨조차도~를... 가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기뻐요 저는 본디 헤이안과 와풍에 미쳐 있는 사람으로써... 저는 PC4로 간답니다 세츠카를 헤이안쿄 버전으로 데리고 가게 되었어요~~~ (급하게 옷 갈아입힘)
본디 디지몬의 연구 목적에 가장 걸맞는 창조물이었으나
신이 자신을 '위험하다'고 명명한 이후로
세상의 차별로부터 평생 눈을 감겠다 다짐하고 깊은 잠에 빠졌지만
신에게서 '질투'라는 오명을 받은 대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