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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후야제에서 볼프강이 수혁이한테 처음 춤 신청했던 장면이랑 이번에 완전판 출시로 작가님들이 새로 그려주신 짤 성장형으로 이어지게 하고 싶어서...🤭❤ 삼일 남았다 두근두근
#킹스메이커
#Kingsmaker
클로저스..... 저 진짜 애증의 장르였어요...... 한창 팔 때는 애정이였는데 지나놓고 보니 애증이 되어있었고...... 세하랑 유리랑 볼프강이랑 파이 좋아했었습니다 흑흑 너무 추억이네요 😂
그건 안 돼! 술집이라니!
프라터공원은 더더욱 안 돼!
볼프강!
여긴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서민들을 위한 놀이터!
프라터공원에 온 걸 환영해!
구도가 좀 맞을 것 같아서 한 번 합성을 해봤는데
아니 나메 볼프 미드나잇 파이 아니
파이를 찾아온 나메 볼프강
지금 머릿속에서 온갖 망상이 떠오르는데 아니
클로저스 - 볼프강 슈나이더
차갑지만 온기가 있는 남자 만사 귀찮아 하며 퇴사를 원하지만 후배들과 친구들에겐 따뜻한 남자, 라고 하네요!
이런 장발남을 눈썹... 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휘날리게 일시켜주면 구름새로 비추는 햇살과 함께 희고 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장발 감상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