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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레펀 - 강령술사
온몸이 피막과 결합된 테일레펀.
가슴피막을 펼쳐 먹이를 감싸듯 붙잡아 뼈는 몸 안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꽃가루처럼 만들어 꼬리로 내보낸다.
그렇게 남은 뼈는 되살려 하수인처럼 부린다.
학호낙성[용기]
학호낙성 짧은 만화..😚
나름 티를 냈다고 생각했는데 눈치챘으면서 자길 모른척한다고 생각하는 낙성이는 그만 울컥해서 학호를 잡고 어리광을 부린다🤭
학호낙성 너무 재밋서요 어떡하지..
생각해보니까 하랑은 하루 앞에선 정병걸린모습이든 시무룩한모습이든 자기 가라앉은 모습 한번도 보여준적없음 약간이거 좋아하는사람 앞에서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싶은 그런거냐 얘 team하루랑때도 그렇고 이때 애교부린것도 그렇고 하루랑잇을땐 진심 개행복해보이는데
겁나리 늦어부린 할로윈..... 분명 할로윈 전부터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상하다...
옷이 뭐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촌스럽닥우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도아 패션테러리스트 라는 설정잇서유.. 그리고 이스터에그(?)처럼 의상 작년에 그린거랑 똑같이 그렷다~!!
@chyenshyan
오늘의 드림 TMI
아야메의 피카츄는 디폴트 표정이 새침 까칠하고 호전적인 얼굴이다
성격도 매우 호전적이고 까칠한편
그러나 아야메에게만은 애교를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