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ba

왜 아바키오와 부차라티는 이렇게 까지 커플티를 내는거지(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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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피나게 깨문 것도 깨문 건데 제대로 다가가서 살피지 않는 거나 한 번도 돌아보지 않는 점에서 부차라티 심정이 또 절절하게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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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녀석 핥을까요? 라는 말이 나오게 하기보단
솔선수범하여 핥는 참된 리더 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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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미친거아님? 하고고개돌리면 바로옆에우리갓기다천사가 팔뚝자랑하고잇음 이게말이되나 자극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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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운 나란차... 그리고 단호한 부차라티
"네가 정해라...... 자기가 '걸을 길'은...... 스스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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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우리 아빠의 페가수스'로 패러디 된 동화책의 원본은 우리 아빠의 드래곤(?!?)

"'같이 있어줘야 하는 것은 아버지 쪽이다'. 그것이 아들 '브루노 부차라티'의 타고난 성격이라는 사실을 어머니는 알고 있었다."
'사람의 슬픔에 지나치게 공감을 잘하는 상냥함'
등등의 나레이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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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죠루노 정발에선 존대로 번역댔는데 원문은 반말이다
그리고 와서 우는 넘버 파이브한테 나가서 밥 준다고 약속한다니까~ 설득하는 장면 없어짐 육둥이 돌보는 건 힘든 일이군아(ㅋㅋ

거북이 들키니까 옥수수요정이 부차라티한테 죽을 거야! 이러는 것도 잘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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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슈토보다는 미묘하게 더 무거운 부차라티...
근데 TVA 기준 프로슈토보다 7cm나 더 큼 미묘하게 더 무거운 수준이면 안되지 않느냐고 아빠 밥 좀 먹고 다녀어어
지퍼로 비치 보이 꺼내려고 시도해보는 장면 생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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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아바키오 주우러 온 부차라티는 애니 오리지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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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만화 <어차피 우리 동류잖아.> 발행했습니다.
https://t.co/RNi0AeIMcn

총 42페이지.
시놉시스: 정보자를 보호해야 하는 부차라티팀과 제거해야하는 암살팀. 각자의 임무를 위해 움직이다 부딪힌다.

아래 이미지는 이어지는 이미지가 아닙니다! 가볍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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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노 독백 뒤로 지나가는 대화가 흥미로움 (애니 오리지널)
미스: 차는 어떡해?
아바: 빌릴 거야
푸고: 누구누구가 일전에 부숴버려서
미스: 그건 어쩔 수 없었다고 했잖아?!
미스타... 너...?

원작에선 예쁘게 피자 먹고 내가 잘 달래볼게(반말인데 우린 유교국이라 존대로 번역됨)하는 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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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의 너네 뭐 해! 까지는 같고 애니에서 추가된 대사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절 위해 일부러 차를 내려주셨어요
원작에서는 딱히 대답 안 하고 존나 우아하게 원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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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선 부차라티가 곁에 없어서 죠르노가 꼬라보는 장면으로 대체되었습니다만
원작에선 부차라티가 자기도 한잔 달라 그러고 아바키오가 따로 주문하라 그래서 부차가 ? ㅇ`_ㅇ) ? 함 눈치없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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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좋다고 1023980948번쯤 말한 깽차라티 모먼트
'질문이 고문으로 바뀐다'는 상황에 더 맞는 연출은 원작 쪽 같음 부차라티가 짬짬이 응? 하는 부분 애니에선 다 잘려서ㅠ
글고 물어봐야겠지... 이런 느낌이었던 원문이 애니에선 물어봐야겠지!!가 되어서
싫다는건 아니고 아쉽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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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엄마는 남자가 앞머리를 내리는 행위를 매우 싫어하시고 인물 떨어지는 헤어스타일로 취급하셔서 부차라티를 보고 너무나도 기겁하심
그러면서 자기 취향의 칼단발 남자를 저에게 보여줌 (펫숍 오브 호러즈의 등장인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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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부차라티팀

760 1120


부차라티 디아볼로

죠죠보기전에그린거..언젠가진실을알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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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방금 부차라티 그린거 쇼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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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트레틀있어서 어린이날 호위조로~~~
힘내라 아바키오 힘내라 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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