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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jake 올제이크 (?)
제이크가 죽어 없는 세계에서
제이크를 찾으러 가는 설리들
한 우주에게서 선택받은 영혼이라면 다른 우주를 건너서라도 그를 돌려달라고, 분노에 찬듯이 절규한 어린 올로에익탄의 소원이 이루어질 줄은 누구도 몰랐지만. 그것이 되려 그의 아버지를 닮았다면 닮은 점일까. https://t.co/zUqQeuKXaM
오늘 좀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분노라는건 얼마나 허무한것인지 깨닫게되었으며 돌아가면 치과인형에게 잘해줘야지 다짐하게 되는 날이었음
9. 디나시
- 소환 시, 15초간 이동속도 60%, 공격속도 0.3 증가(★)
- 도도하게! / 나른하게! / 분노! 명령어 특수모션
망각의 호수의 에르다스들은 희노애락에서 따왔지만 사실 감정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이 개체들끼리 섞인 몬스터도 돌아다니고 있을 것 같다 기쁨의 에르다스처럼 짧뚱하게 생겼는데 뿔은 분노의 에르다스처럼 크게 두 개가 달려있다던가 즐거움의 에르다스가 스카프를 매고 다닌다던가
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이브.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소녀 ‘보미’의 저주로 거짓말같이 겨울이 사라진다!
졸지에 겨울을 없앤 마녀가 된 보미는 분노에 찬 동장군 ‘기백’에 의해 신선 세계로 납치, 한반도 겨울 복원을 위해 동고동락하는 사이, 냉랭했던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이세린 가이드>를 읽으면 하나의 질문에 맞닦뜨린다. 남자 형제가 어떤 ‘짓’을 했다. 주인공은 격렬한 분노를 터뜨린다. 독자는 내가 그짓을 당했다면 나는 분노할 것인가, 분노한다면 그 근거는 정확히 무엇인가? 라는.
진짜보다 그럴듯한 가짜의 시대를 여자몸으로 살아가기를 생각하게 하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