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출판사에서 외주의뢰제의가 왔는데 아무래도 이거 보고 연락하신 것 같아서... 거절.......
지금 나머비 멤버 셋도 못 그려서 빌빌거리는데 타로 전 시리즈라니요 살려주세요 심지어 탱화라니요.... 불교와 아르누보의 조화라니요 제겐 너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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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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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그리는 도검그림
얘들을ㄹ모라고 해야하지 불교조..??(고증X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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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헙의 간판작품! 작품의 근간에 불교적 설정들이 능숙하게 배치된 걸 봐주세요...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로 시작하는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과거 학창시절의 한 해를 복기하며 극락왕생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 단행본 표지 너무 잘나왔다 😭
https://t.co/kuj7L2rx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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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FDSC_회원소식🚩
FDSC 회원 성정은 디자이너()가 작업한 만화 «극락왕생»의 타이틀로고를 소개합니다💁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만화 «극락왕생» 속, 불교적 세계관과 퇴마라는 내러티브를 녹여낸 타이틀 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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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명물 이야길레 나도한번.
다 재밌게 읽었던작품들입니다.
불교에서도 만남이 있다면 언젠가는 헤어진다는 말이있다하죠.
다시는 만나지못하고, 그 그리움. 그 슬픔과 허무가 계속 씹히는게 수명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리사의 유언이나 고독은죽음에 이르는병 같은작품도 생각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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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서 불교계 누나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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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동생, 불교계 눈나, 사이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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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1959년, 중공에게 점령

청나라와 공존하던 설역불토, 고원의 불교정권, 달라이라마는 문수보살의 화신으로 여겨지며 청나라의 보호 아래 숭고한 종교적 권위를 얻은 국가.

청나라 멸망 이후 고토를 회복하려 했지만 1959년 중공에 합병된 이후 달라이라마는 인도로 망명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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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나드는 화가 허윤희 https://t.co/gMSaFttCyf
경기도 광주 영은미술관 10월 17일 ~ 11월 8일까지.
허윤희는 1995년부터 2004년까지 겨울이 긴 독일 브레멘에서 공부했다. 이때 영원이라고 믿었던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불교철학을 만나 미련과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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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려고 하는 정리👀]
♨️"밤의 창가에서" 스페셜 디쮀이♨️
9월 7일 (월) 재즈보컬 웅산
9월 8일 (화) 싱어송라이터 조동희
9월 9일 (수) 소리꾼 이봉근
9월 10일 (목) 뮤지컬배우 이은율
9월 11일 (금) 이병률 작가
불교방송F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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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랑님 방송, 벌칙 대사를 읽고 현자 타임이 찾아오고 말았다, 불교 믿을 때 부터 언젠가는 저 경지에 다다르실 줄 알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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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암살편에서 긴토키랑 타카스기가 싸운 곳은 아수라상 앞. 아수라가 관장하는 곳은 불교의 육도중 하나인 수라도인데, 수라도에서는 전쟁이 끝나지 않으며 투쟁만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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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의 여신관 컨셉을 보면, 생각보다 동서양 조합이란 것을 느꼈다. 전체적으로 가톨릭의 수녀 이미지지만, 지니고 있는 지팡이는 가톨릭이 아닌 불교의 승려들이 지니는 석장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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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로 환생한 토메와 잣토의 아들렘으로 태어난 이사쿠.
닌타마 애들은 왠만해선 불교의 환생시스템으론 담생에 인간으로 태어나기 힘들다는걸 깨달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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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뵌교에서의 용신 신앙>
뵌교 (bon po)는 티베트에 불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원시 종교였습니다.
뵌교에서 용은 지하에 위치하며 병을 옮기는 악의 원천인 존재였습니다. 용병에 걸리면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여겼으며, 용을 신으로 모셔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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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취향이었던 여캐
타다노 세이코 - 살짝 가무잡잡한 피부에 무표정 무뚝뚝 과묵이지만 성실하고 착한 포니테일. 고기 매니아(불교)
노오오오오력이 유행할 때 만들었던 걸로 기억. 순도 200% 노력충. 능력은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 돌커.
다나까 존댓말이 좋았다.
알칼리로이드로 리메이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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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지기의_눈]
만화추천봇 : ☂ 장마철 보기 좋은
1. 극락왕생(딜리헙) : 불교 세계관 바탕으로 한 여성서사 웹툰
2. 구름이 피워낸 꽃(네이버) : OST와 함께 감상하면 아련 폭발
3. 조의 영역(네이버) : 초대형 물고기의 습격
4. 이끼(다음) : 축축한 배경의 한국식 잔혹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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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라 파피야스. 줄여서 마라 라고도 불리며, 민담에서 석가모니의 수행을 방해하고자 꼬셨던 악마의 이름입니다.
즉 불교계에 있어서 사탄 또는 루시퍼에 대응할 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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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불교보이는 어떤 티셔츠를 입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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