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레이몬드!” 🍋

불우한 삶 | 백나라

------------------------------------

나의 사랑 레몬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커미션은 슬램님😊

32 30



네가 그렇게 쳐다보면 절벽에서 거꾸로 떨어지는 것처럼 온몸이 오싹해.

가슴이 미친 듯이 뛰고, 호흡이 빨라지고, 가끔은 눈앞이 아득해질 때도 있어.

널 처음 만나던 그날부터 그랬어.

내가 널 무서워하는 걸까?

170 269



이렇게만 보면 레이몬드가 나쁜것 같지만
사실 시몬이 혼날짓을 해서 혼나는 것

하지만 잘 몰라서 그런거니까 혼내지마ㅠ

176 299



자기가 시켜놓고 충격받은 레이몬드 ㅋ

166 237

귀여운 이메레스 잇길래 불삶 제롬레몬 스티커 만들엇어 헤헤

5 17



바보 같은 생각이었지만 제롬은 마치 그가 탐독하던 통속 소설의 한 장면 속에 있는 것 같았다.

이처럼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우연이 인공적으로 꾸며 내지 않고도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한 치의 과장도 없이 꿈결처럼 완벽한 순간이었다.

154 160


불우한 삶

낡은 아파트에 두고 온 앨범 속 사진들

223 285

알티이벵으로 낙서리퀘 받은 화관 제롬입니다.
불삶 3주년 축하 알티 감사해요!!💕 ()

25 29


불우한 삶

시몬 울지마..ㅠ
토닥토닥 ㅠ

238 325


불우한 삶

<시몬>이 사는 곳은 완전한 몰이해의 세계였다.

<나와 함께 가자. 우리가 살던 저 방으로.>

그는 의심할 필요도 알아내지 못해 괴로워할 필요도 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한다.

그가 사는 몰이해의 세계로.
이해가 없는 세계로.

죽음으로.

123 197



불우한 삶

호텔 '보고타' 에서의 시원한 하루

225 290

불삶 시몬이 아직 미지의 캐릭터인게 신기한지경
제롬도 레이몬드도 그려보고싶ㅇ어

8 14

불삶
백설공주 제롬이랄까🍎🍎

206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