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시켜놓고 충격받은 레이몬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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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메레스 잇길래 불삶 제롬레몬 스티커 만들엇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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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생각이었지만 제롬은 마치 그가 탐독하던 통속 소설의 한 장면 속에 있는 것 같았다.

이처럼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우연이 인공적으로 꾸며 내지 않고도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한 치의 과장도 없이 꿈결처럼 완벽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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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삶

낡은 아파트에 두고 온 앨범 속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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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이벵으로 낙서리퀘 받은 화관 제롬입니다.
불삶 3주년 축하 알티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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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삶

시몬 울지마..ㅠ
토닥토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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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삶

<시몬>이 사는 곳은 완전한 몰이해의 세계였다.

<나와 함께 가자. 우리가 살던 저 방으로.>

그는 의심할 필요도 알아내지 못해 괴로워할 필요도 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한다.

그가 사는 몰이해의 세계로.
이해가 없는 세계로.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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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삶

호텔 '보고타' 에서의 시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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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삶 시몬이 아직 미지의 캐릭터인게 신기한지경
제롬도 레이몬드도 그려보고싶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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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삶
백설공주 제롬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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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삶 도트....
시몬 싫어하나?.... ㅠㅠㅠ 왜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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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돌던 15초러프에 그림그리기 불삶으로 ^^♥
@지금은없어진M님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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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등...♡

졸려서 실눈뜨고 그렸더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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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삶

5-8컷

숨멎했던 장면ㅠ

또 또 외쳐봅니다...
제롬 사랑해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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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삶

1-4컷

내마음 뜯겼던 장면중 하나ㅠ
저 때 진심 멘탈 깨졌었다...ㅠ

또 외쳐봅니다...
제롬 사랑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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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삶 재탕하다가 과몰입 세게 오는 중ㅜㅠㅜㅠ 침묵을 몰아내는 소리는 항상 제롬이었어... 침묵의 세계 속에 빠진 레이몬드를 구원하는 소리는. 늘, 언제나, 제롬이었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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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재 녀부시가 그려준 제레시♡
소풍나간 블루벨 갓기 보구가세요
녀부닌 사랑해요 얼른 불삶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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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삶 제롬 작업했었습니다 (올리는걸 까먹음..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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