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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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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엔딩 본 기념으로 게임 속 크리처 중 제일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라이넬을 그렸는데...왜 양영순 같은 정상급의 그림쟁이들이 그 위치에도 열심히 동물 뎃생 연습을 하는지 실감했습니다.
#gramgrim_game
흔히 브레스트 플레이트를 묘사할때 이런식으로 대흉근이 끝에 가깝고, 어깨와 몸이 이어지는 부분까지 갑옷을 묘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렇게 가슴을 다 가리는 아주 훌륭한 방어범위를 가지고 있다면 방어력이야 꽤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부분 치명적인 배랑 골반은 비어두지만요)
분화구의 드래곤
드래곤 브레스로 달구어진 손톱을 이용해 공격함.
엄청난 거구
/ 여윽시나 러프하게 들어갔더니 완성이 안되서 느낌만 내고 끝낸다! ㅇ<-< 털썩
71. 2014년 E3,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트레일러 첫 공개 때 제작진은 옥토록이 진화한 듯한 모습으로 가디언을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빙고님 커미션!) 서로 바뀐 레쿠와 공간이! 공간이는 고양이 몸에서 당황하고 있지만 레쿠는 드래곤몸을 신기해하며 브레스를 맘껏 뿜고 있습니다! 둘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바디스왑 합동 커미션을 같이 해주신 레쿠님과 정성껏 그려주신 김빙고님께 감사합니다! (Body swap)
57.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겔드족은 둥근 귀를 가지고 있으나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 나볼, 우 우르보사) 설정집에 따르면 긴 세월 동안 하일리아인과 맺어지길 반복한 탓이라고 합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후속작이 공개됐습니다
시퀄이라는 문구와 함께 짤막한 영상만 공개됐는데요.
자세한 소식도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출간된 미즈하라 작가님의 SF연작 [럭키맨][스탠다드맨] 의 타이포 외주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이전에 작업하였던 작품 [에브리브레스] 와 [화이트 얼럿]도 함께 업로드합니다 ^^
오늘 드디어 몬스터 헌터 월드의 진 최종보스인 제노 지바와 마주했지만... 최종보스다운 강렬한 포스와 초월적인 맷집에 초강력한 위력의 브레스에 맞아 뚝배기가 깨져버리고 말았답니다. ㅋㅋㅋ 마치 겁도 없이 카이도에게 덤벼들다가 초살당해버린 루피가 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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