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브루노 낙서
오스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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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도는 브루노가 용기를 내야할 때만 등장했기 때문에 페파는 브루노의 용감한 모습인 에르난도를 볼때마다 기뻐했음
그래서 누나의 결혼식날에도 에르난도를 꺼냈지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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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홀로 아레빠먹는게 익숙해진 브루노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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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 다른 느낌
캐해석 망해서 심통난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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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브루노 위주로 떠들지만 다른 캐릭터도 두루두루 좋아합니다🥰 타장르 언급이 많아도 상관없는 분만 흔적 남겨주세요! 마음맞는 분 선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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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의 내면 vs. 브루노의 외면
전 둘다 좋습니다:)
Bruno's inner side vs. Bruno's outer side.
And I like b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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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다… 자기도 원치 않은 상황에 갑자기 예지 능력 나와서 눈동자 변하고 미래 보는 브루노… 분명 자기 의지대로 발동한 미래가 아니면 자기 의지대로 멈추지도 못 해서 힘들어 하고 자괴감 느끼는 거 보고 싶음 능력이 너무 거대한 유약한 자라는 게 돌아버리게 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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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었다 싶으면 갈겨버리는 엔칸토 낙서
청소년기 브루노&오스카(초기 브루노)⏳

둘 다 솜털 보송보송 나 있는 것처럼 그려져서 오닥후 미소 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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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재밌게 본만큼 제일 좋았던 브루노를 그려보았습니다.... 이런 스타일 캐 안그려봐서 되게 어려웠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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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썰 풀던거 넘 웃겨서 그린 미신 믿는 티오 브루노와 그런거 안 믿는 카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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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태어나기 전까지는 청일점이었을 카밀로..........
그리고 삼둥이에서 청일점인 브루노
청일점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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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예언 능력이랑 어울리는 한복은 역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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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페파펠릭스

+ 지나가는 브루노 (특: 원래거기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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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브루노 낙서한거
+현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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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 브루노's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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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헤어스타일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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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담지마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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