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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오브리랑 팬블미 2부 가 우효~!!! 갓세카 비숑님이 그려주셧어요 넘 최고야 진짜~~ 우웅 오브리랑 놀공데이뚜~~~^_^~~ 솜사탕/츄러스 사먹고 머리에 동물 머리띠도 쓰고 야간 퍼레이드까지 쭉 가버려~~^^~ 폐장시간 다 돼서 쫓겨날 때까지 놀이공원에서 함께해~~~💕💕💕💕
의사쌤피셜 천운이라는
대형견에게 목물려서 죽을뻔했던 비숑은
가족의 과도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돼지력과 뻔뻔함을 키워가고...
저 자세로 내가 옆에 누워도 안비키거 ㅇㅗㅇ하고 쳐다보면
난 그저 다 회복했구나 하며 기뻐할수밖에..
아...정말...저 콧대라면 찔려죽어도 좋아...배추국의 콧대...추국이의 콧날이 날아와 가슴에 꽂힌다...(배추국 비숑적 모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