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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유의 백설공주 컨셉은 그녀와 모친 사이의 관계에 대한 비유로서 매우 훌륭한데, 한편으론 백설공주가 (동화가 대체로 그렇긴 하지만) '사랑으로 저주를 푸는 이야기'인 것도 그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안녕하세요... 초면 인용 죄송합니다...
너무 비유가 찰떡인 거 같아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볍게 그려봤습니다... https://t.co/JCA6eW4Cmz
~스카라무슈의 구원과 불교, 영지주의에 대해서~
왜 신의 심장이 영문으로 그노시스라고 불리며 무슈의 희망이 새로 비유되는 걸까?
1) 베일에 있는 “악悪”의 의미
2) 신의 심장, 그노시스gnosis, 영지주의gnosticism
3) 아브락사스와 영지주의, 아브락사스가 되지 못한 이카루스
4) 윤회와 다르마
경험으로 형성된 성격일지도 궁금합니다
눈동자가 또 끔, 뻑. 하고 호흡을 멈추는 장치나(이런거 진짜 좋아해요) '가늠할 수 없는 신성력을 품고 있는 이들의 얼굴은 막 세상에 내려온 신의 사자와도 같은 얼굴을~' 부분이 정말 좋아요. 늘 하는 얘기지만2233 이런 비유나 문장력이 진짜 정말 좋아요
서로를 태양과 달로 비유하는거 진짜 미쳤네요.... 소마를 달로 비유한거 너무 달맞이 아도니스 생각나서 좋다... AU로 달한테 사랑에 빠진 아도니스 시대물?? 보고싶다 https://t.co/B7xZVwb1V1
4월에도 헛소리 하더니 쿨타임 찼냐? 각설이네 진짜
져니거리기 전에 하던 대로 거니박사랑 싸워라. 아니면 박지현 비판할 걸 영점조절 잘해서 하든가
n번방에 뭘 갖다 대냐? 예전에도 지지자가 n번방을 비유적으로 가져다 쓴 사람 있었지 아마?
그리고 너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그만 말해라 https://t.co/bOKbhVa2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