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심심함)네 안녕하세요 슈위프티님 그동안 이 생각을 하며 408을 다시 봤어요. 제가 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천천히 봤던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눠봅시당. 파랑이 load 빨강이 save였져.
-전에 어디서 모티가 세이브 버튼을 누르지 않은 이유가 사귀었던 여자친구랑 언제고 다시 load를 눌러서 없던 일로 https://t.co/aRRiXGkhTN
그건 다름아닌 일본 원서의 표지가... 이런 배색이었기 때문이다.
이게 1. 몸과 영혼의 성별이 달라진 이야기이므로 트랜스플래그 배색을 썼다
2. 걍 파랑이랑 빨강 넣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됨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 표지 보고 뒷걸음질치지 마세요 재밌는 소설이에요)
@umul121 둘 다 본인 D...
위 오빠 : ㄹㅅ 님 A, 본인 A
아래 여동생 : 픽크루
마지막은 짤입니다, 동생 분이 오빠 좋아하는 브라콘이세요...
오빠는 검은색 깃털 날개 가진 대악마 겸 질투의 악마고, 동생은 검은색(옅게 빨강 투톤) 박쥐 날개.
날개는 스킵하시는 게... 의상은 바꾸셔도 상관 없어요!
이 그림 무서운 점이 뭐냐면
리본 색은 물론이고 포장지 무늬까지 아폴로 옷 색임
빨강노랑핑크 같은 밸런타인 컬러로 하고 이름표만 붙여도 됐을 텐데
밸런타인과는 이질적인 초록파랑 컬파까지 맞추면서 '이 그림은 아폴레네짤임' 을 강조한 거임...
커플링 미는 오타쿠의 자세는 이래야 하는 거구나 https://t.co/Ka9zmstA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