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 다재다능하니까 활도 잘 쏘지 않을까...... 그냥 전하한테 가슴보호대를 입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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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련이 예전엔 한성깔하는게 좋았음 은근히 성격 더러우셨던 태자전하..지금은 누가 건들이거나 비웃어도 부처마냥 호호 넘기는데 그게 제일 무서움 자신이 정해놓은 선 딱 넘는 순간 얄짤없음 예를들면 척용이라던가👀 사련은 변한게 아님 800년동안 너무 많은 일을 겪은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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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개똥님이 사련 여상 관이야기 하셔서 오히려 작아지려나 했는데 이 쪽이 더 괴로울 거 같음.. 나중엔 결국 커지지마!!! 나가자!!!이러고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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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고물선인이긴 해도 본신은 무신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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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겸 사련 간지럽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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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죄송해요 근데 화성그렸는데 전하를 냅둘수가 없잖아요

..........다시는 현태+TS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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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을 죽게 만든 것은 정의이고
사련을 추락시킨 것은 창생이었으며
심청추를 궁지로 몰아넣은 것은 낙빙하였다

가장 지키고 싶었던 것으로부터 배신 당하고 누구는 죽음을, 누구는 삶의 밑바닥을 맛보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것들을 지키고 싶어했기에 공들과 이어진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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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이 마도조사가 아닌 것처럼 인사반파는 사실 심청추뿐만을 말한 것이 아니었으며, 사련은 복이 아닌 재앙을 가지고 왔단 점에서 묵향엄마께선 모순된 제목을 지었다는 것이 확 와닿는다.

나중에 가서야 모든 진실이 풀렸지만 여전히 오해와 거짓을 안고 살아야하는 주인공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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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무간 심재도원
몸은 무간에 있으나 마음만은 도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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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사련

혼자쩝쩝거리던..
신선 안된 세계의 국주 사련이 있다면 개선장군이든 옆나라를먹든 해서 청혼할 화장군(진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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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요미 짱착한 그리고 친한 트친♡한테 그려준 사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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