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드디어... 글로벌로 나오기 시작했도닷!!
내가 이 겜을 시작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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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3.
하세가와 사오리.
아이기스.
아마기 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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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3
하세가와 사오리
아이기스
아마기 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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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D 작품으로
실사형 케릭터 만들고 머리카락,옷 입히는 과정에서 사오리화 시켜버린...
여기까지오는데 두 달거렸어요
아직 UV라든지 수정이라든지 남은
그리고 어제안 사실
이번 수즈나 끝나고 사오리 픽업이라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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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마스크 안에서는 맨날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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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축하는 잊지않고 챙기는편🥳🎉
사오리 만두머리 넘 귀여워서 그릴수밖에 없었다..!
옷은 내가 입히고싶은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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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사오리는 죽는다하면서 안울어 누가 눈물 안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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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첫 데이트를 하는 사오리
아직 마마가 아니에요
이제부터 조금씩 마마가 됩니다!


Translated to Korean(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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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의 사오리와 니케의 신의 느낌이 비슷해서 그림
근데 하다보니까 스미레도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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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낀거지만 아츠코랑 미사키까진 그렇다 쳐도
히요리랑 사오리는..아리우스에서 못먹고자란거 치곤 성장력이 어마어마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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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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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아츠코 생일 기념
원래 길게 그릴 생각이었는데
팔 부상 이슈땜에 억지로 억지로 그렸다..
아마 다음은 사오리 그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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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을 떠도는 날개 클로에
(CV: 하야미 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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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세 유우카
소라사키 히나
사이바 미도리
조마에 사오리
이치노세 이스나

<샬레 당번 전용복장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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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사오리
원래 이 대사 아니었는데
뭐라 적으려 했는지 기억이 안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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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새해 벽두부터 뒷골목에서 지쳐있던 사오리를 주워와서, 욕실을 빌려줄 만큼의 정월을 보내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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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내가 부끄러우니까 오지 말랬잖아.

나는 이제 트리니티에서 잘 지내는데 왜 자꾸 귀찮게 구는 (이런 말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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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8월에 우리의 아테나 사오리상을 담당했습니다 컨셉은 '성투사의 손을 잡고 웃으며 지옥으로 걸어내려가는 승리의 여신'입니다 저 손은 아마도 처녀자리의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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