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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아들 1 - Novel Engine (와가하라 사토시 (지은이), 029 (그림), 한신남 (옮긴이)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21-10-05 / 7000원) https://t.co/nI3JiF7yyt
예전에 유키 노부테루랑 비슷하게 좋아했던 사람이 랑그릿사 시리즈 우루시하라 사토시... 옛스러우면서 느끼하고(?) 미려한 그림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사토시, 스타일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인 때가 좋다🥰
AG때는 살짝 어린이옷 같고🤔
DP때도 이쁜데.
무인편 옷이 친숙하고 뭔가 젤 잘 어울리는 옷👍
그리고 뭔가 스타일이 뭔지아는것같아 예쁨👍👍
역시, 나 고향이 최고라는건가... 🤔
문젠 사토시 옷, 다 엄마가 만들어준것라는게훼이크
첫번째 사진 사토시랑, 두번째 사진 사토시를 보면
분명히 동일 인물하긴 한데, 전혀 다른 사람 보는것같다ㅜㅜ
부탁이야. 사토시 모습 고전으로 돌아왕ㅠㅠ
아무리 촐랑거려도 그렇게 망가지는 캐릭터가 아녔는데.. 돌아와줘ㅠㅠㅠㅠㅠㅠ
사토시 고전때가 그립다. 돌아와줘 슬픈사랑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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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입고완료]
진격의 거인 일본 원서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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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어깨위가 당연한 자기자리인듯 붙어있는 피카츄⚡
포켓몬스터의 트레이드 마크가 피카츄여서 그런걸까? AG 본편에서 로켓단 코지로가 피카츄 어깨 위로 올라왔더니 '꽤 무겁네. 피카츄 하핫'했는데, 정말 궁금하다. 🤔
피카츄 안 무겁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