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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츄를 제일 마지막에 묘사한 거였는데
데포르메와 실사에서 타협못했던게 너무 웃김
친구들도 보고 왜 갑자기 개에서 급발진 실사냐고 웃었던 기억
아무튼 윌슨이 이사한 곳이 와그스태프가 사용했던 집인거 같고 그 집에서 발견한 여러 물건들 (와그스태프의 고글,시계(완다의 것이라고 얘기가 있음) 등등..)
그리고 윌슨이 고글을 갖다대는 장면에서 눈동자가 커지는데 그냥 아무 의미도 없을 수 있지만 둘이 좀 닮은게 보여서 근데 아니면 말고
⚘️#포옹 신상입고⚘️
화사한봄이 되니 인물 스티커들도 더 화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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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펜싱 마스터 Hans Talhoffer가 묘사한 이 낯선 그림들...이 그림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지만, 가장 그럴싸한 것은 800년에서 1200년까지 법정에서 남녀간의 분쟁을 판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었다는 것...
남성이 구덩이 안에 들어간 핸디캡 상황을 만들어 공정한 싸움이 진행된 것이다...
화이트데이 기념.. 빈센슈로 은혜갚기...☆
늘..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려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이트데이되세요...S2
트레틀 사용^_^9)
폴 자쿨레(Paul Jacoulet, 1896~1960)
일본의 우키요에 영향을 받은 화가인데, 뭔가 일제강점기때 국내의 다양한 사람들을 잘 묘사한것 같네...게다가 많이 그린 것 같기도 해서 타래로 조금 더 모아봐야지(개인적인 감상편있어요 주의..)
🐰: 너무 추상적인데..
🐺: 노란색 드레스는 화사한 햇살같고 파란 드레스는 파란 하늘같아서 당신의 빨간 구름머리와 잘 어울리지. 또 보라색 드레스를 입으면 고귀한 왕족같애.
🐰: 아! 그냥 리프탄이 가장 좋아하는 걸 말해줘요.
🐺: 그럼 나는 당신이 아무것도 안 입었을 때가..
🐰: 리, 리프탄!
오랜만에 단체전 참여 소식 입니다!
공모 선정이라는 감사한 기회로 신작 위주 작품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는데 북촌에 오신다면 한 번쯤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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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Art82 3rd 기획전시 <in Bloom>
3.15(수) ~ 23(목)
JnM Gallery
서울 종로구 북촌로 5길 15, 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