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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스포.
전에 우암이 상상했던 강유의 산신 모습이랑... 산신이 된 강유랑 다른 게 너무...
우암의 눈에 비친 산신 강유는 머리도 한복도. 자신이 만든 낭자 그 자체인데
지금 산신이 된 강유는... 힘들었고 스스로 혼자 버텨냈던 시기의 모습이랑 닮은게ㅠ 그냥ㅠ
오타쿠는 울게.
#골든체인지
최근 딱 내 맘을 흔들어 놓은 햄찌!
귀여운 햄찌들이 많아요😘
할매할매 햄찌와 산신령 햄찌는 세뚜느낌!!
비염좌 맘을 흔든 콧물햄찌!
#KlayBunnies
애기 우암 한 성깔 하는 거 너무 귀여워
이럴 땐 약간 강유 같아(?)
물론 골체 초기의 강유는 활활 불타는 것 같고 애기 우암은 그냥 독설가 수준...? 산신이 되어서도 지리나 무기(현암이!!)랑 티격태격하면서(?) 말로 눌러놓는 거 생각하면 이렇게 애기때부터 독설가인 게 더 좋아 귀여워
산신은 사람이 아니다보니 이름보단 기운의 개념으로 부른다는 설정입니다. 산신은 여러 시대의 이름을 모조리 합한 기운으로 이름을 부를 뿐, 인간에게 자연스레 맞추어 들리는 겁니다. (산신은 모든 것과 교류가 가능하므로.)
진짜 산신 식으로 번역없이 말하면 이런 일이 생길겁니다. https://t.co/569cqPnHNd
나는 화산신룡과 화산검협 그 사이에 있는 청명이가 좋다...
소년이라고 하기에는 슬슬 젖살이 빠지고 있고 청년이라고 하기엔 아직 애기 티를 못 벗은... 그 사이의 미성숙한 느낌이어쩌구...
골체 오늘 2000일인거 조금 전에 알고 부랴부랴..
산신(날조)강유..
>>홍<<강유라서 붉은계열 때려넣다가
" 너무 연화 같은데..? " 싶길래
초록색 넣었다가 이젠 복숭아로 보여요.
@야... 이 사람 진짜 천재 같음...
전방을 향해 제리인사 발사
감사합니다.
(근데 트레틀이 ㄹㅇ99퍼센트 다해줬어요 갓트레틀)
오지로는 평범이 주 캐릭터성이니까.. 설산의 평화를 담당하는 산신 같은 느낌이어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네 완전 날조임
그치만요..평범이니까..평화..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