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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이 로봇 과설정임
-공식 꽃미남 설정
-그런데 고지식한 면으로 인기 없음
-질서선으로 적이라 해도 부상자면 구하고 배신받아도 계속 손내밀고 있음
-인간 경계했으면서 인간을 위해 힘든 등산해 직접 쯥을 짜먹여줌
-눈물 많음(누군갈 잃거나 시민의 슬픔을 알면 같이 움)
제가 그동안 갑옷을 얼마나 그렸나 하고 정산해봤는데 (연말정산 아님 갑옷정산임)
저 18개 중에서 15개는 전신 크롭이고 나머지 3개는 반신크롭임. 갑옷 있는 전투 로그로 치면 한 20장 더 될껄...
생목은 많을수록 좋은 자원 중에 하나입니다 체력 회복 수단이 많다면 생목을 주기적으로 생산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웜우드의 가시덤불 갑옷은 반사 데미지를 가진 괜찮은 갑옷으로 이를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산: 용의 출현> IMAX 개봉.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액션 영화.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출연. 7월 27일 개봉.
조조 딱 봐도 산해진미 뭐 이런 거면 몰라도 먹는 행위 자체에는 크게 관심 없는 거 티나서 좋음 일단 뭐 몸 못 챙기게되는 상황(ex. 길어지는 전투 등)닥칠 때마다 바로 뼈만 남아버리는 거 그게 왜인지 정말 좋달까나
흠... 예전에 봤을 때는 산해-정우, 예지-나리의 합체 진화 에피와 그 관계성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리키-재하는 별 생각 없었는데(막말로 그냥 남은 애들 엮어준거 같았음...지금 다시 보니 얘네도 되게 깊이+매력 있는 조합 같다 막내였던 애와 현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