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쬬
강쥐원소를 감당하지 못하는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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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4 - ~마왕영애로 시작하는 삼국지~, S Novel (이자키 쿄스케 (지은이), 칸자린 (그림), 천선필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23-03-22 / 7500원) https://t.co/L438t8oL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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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쬬 ... 겨울바다가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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夷陵之战!
(描改伪造的,不要相信,如有冒犯,我会删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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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쬬
하이힐 신은 조조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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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삼국지 천하통일(게임)해요 일러 예쁘고 무과금으로도 하기 쉬워요 유일한 단점은 아직 우리 문약이 출시가 안됐다는 건데 이제 막 조조랑 손권 나오는 거 보니까 우리 그이도 곧이란 말이에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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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天考试,好烦,再愤怒的画一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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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톡에서 맘에 드는 점 중 하나는 사마씨의 승리라는 결말에 복선을 잘 깐다는 것. 협박에 못 이겨 조조의 수하가 된 사마의는 조조에게 벗어날 수 없다면 차라리 그의 방식대로 무너뜨려주리란 결심을 한다. 40년 인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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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미소녀게임이라길래 달려갔는데 아니 뭔 해도해도 ㅅㅂ 한명도 짐작가는게 없음 이정도면 그냥 포타 리네이밍같은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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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들이 조조x순욱x하후돈 세 콤비로 노는 걸 몇 번 본 기억 때문인지 순욱의 진지한 최후가 어색하고 낯설다. (2차 덕질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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