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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슬리핑 뷰티는 이번 에피 이전부터 꿈에서 위안을 얻곤 했지요 이건 안티와 바니가 그랬듯 함께 새턴을 추억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지... 그건... 슬프고 외로운 일일 거예요...ㅠ...
새턴이랑 델릭 얘기도 하고싶은데 내가 새턴 얼굴만 보면 가슴이 턱 막히고 숨 쉬기가 힘들고 얼굴이 녹아서 힘들다 안된다 못한다...
세일러문
주욱 꼬마세라였는데 새턴이 나타난 순간부터 새턴 원탑ㅋㅋㄱㄱ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캐가 존재할 수 있구나 하면서 비주얼쇼크받았었어요 어릴땤ㄱㅋㅋㅋ근데 최애는 넵튠임(ㅋㅋㄱㅋㅋ
그리고 제 닉넴의 유래가 혹시나 궁금하신 분께 얘기합니다. 제 닉네임은, 세일러 새턴의 흑화 모습인 미스트리스 9의 이름을 사용한겁니다.
이 말 진실입니다. 실제로 남자아이들은 그 당시에 우사기가 아닌 머큐리/미즈노 아미, 넵튠/카이오 미치루, 토모에 호타루/미스트리스 9/세일러 새턴이 가장 인기가 많았음.....이유는 역시나 셋다 조용하고 예뻐서.... https://t.co/qu1RoDk4pD
セーラーサターン
Sailor Saturn
세일러 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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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플루토: 터트린 뿌요뿌요는 어딨지...? 공간이 일시적으로 일그러져 있는 걸까.
세일러 새턴: 재미있어. 없애고 없애도 떨어져 내려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