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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소중한 것과 세계를 구하는 것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다이스케는 어떻게 하려나, 하고 생각해봤는데 역시 소중한 것부터 구하는 것에 손을 뻗지 않을까 싶다.
프센세도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그리고싶은 마음은 들지않는 캐릭터중 하나입니다 프센세가 가진 여운이 퇴색되는것도 있지만
내가 생각해도 눈물샘 치트키같아서 남발하는건 조금 별로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스트 설명이나 기존 사드,궁푸 지원을 생각해보면
이번 러시 히어로 스트럭처도
GX 초창기 쥬다이 히어로들 메인 같네요
문제는 그 친구들 효과가 하나같이 대단하단 점
진짜 클래식 히어로 맛볼 수 있을지도 https://t.co/YVY0BCnrSS
sd는 <일상 사복패션>이란 컨셉으로 생각해서 디자인해봤는데요, 각자에게 어울릴만한 패션 아이템을 코디해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러프 공개 허가를 받아서 디자인 러프도 공개해봅니다~
#인피닛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