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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택티카 진짜 너무 재밌다.
내 이상의 SRPG에 8할 정도 다가간 느낌.
평점 8.5랑 9.0 중에서 고민되네.
캐릭터 육성 요소가 거의 없는 게 특히 마음에 든다.
생각해보니 젤다 시리즈 정주행 할 때도 적당히 마스터소드만 파밍?하면 알아서 쎄지는 게 정말 좋았는데.
#페르소나5택티카
아이패드가 끝장났습니다. 펜선 인식이 미쳐 날뛰고 있어요😂 나머지 기능은 무사하고 힘 최대한 빼고 억지로 그릴수 있긴 한데 어디까지나 미봉책이고;;; 대책을 생각해봐야겠네요:(
스탭들 단테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뉴존 해운고 스엑 내적 운영하면서 단체샷 컬러로 제대로 그려본건 이번이 첨인듯 ㄷ. ㄷ .... 아닌가? 기억이 삭제됨
@y9942_y 허어억! 그리 생각해주시면 기쁘죠! 감사합니다 x100🙇♀️🙇♀️🙇♀️아마 타이치와 야마토로 왠만한 것은 다 그렸...을꺼라서 뭐든지 꺼내올 수 있을꺼예요(이상한 자신감) 선생님의 취향 많이 알려주세요~! 언젠가 좀 더 친분이 쌓이면 타케히카 쥐어드리고 야마타이 뜯어오ㄱ...(야)
환생한 후고일루 형제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일루조는 형이지만 병약해 별장으로 쫓겨난 상태입니다. 몇 살 차이 나는 동생 푸고는 형이 있다는 사실조차도 부모에게 듣지 못했다. 일루조가 별장에 버려졌을 때 푸고는 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