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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서윤 (ファン ソユン) (天使たちの黙示録Ho1)
天真爛漫の言葉が良く似合う女だと思う。かわいい。天使が好きです。ご飯食べることが好きだし友達とお話するのも好きだし毎日いつでもバタバタ走り回っているので廊下を静かに歩くことが出来ない おでことまつ毛がかわいい。
아 솔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아방해지는 서윤이 내취향인걸어쩔티비 순정 아방이 세상을 구한다(탐라: 아방함은 둘째치고 사람이 유해하자나요
@: 서윤 드림 하고 싶다
@: 어 ? 드림주 열심히 생각하다보니까 이미 윤상미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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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언니 우리 서로 생각할 시간 가져요'란 소리 들은 서윤마냥 '우,우리 좋았잔ㅇ하' 소리 뱉을뻔
윤중청자/윤중구+자성]
서윤 그만 놀리는 법 그게 몬데.
(feat. 법적 가족 정의 범위 넓히라고. 소모적 ezr하고 있네)
저 커피 한잔했습니다. 말 나온 김에,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서윤은 광공이 아닙니다. 광인공입니다. 이거만 아시면 다 아신 겁니다.(도를 넘은 셰도복싱)
아니 잠깐만 서윤건 아침마다 이런 귀여운 규호를 본다는 거자나??
윤건이 먼저 일어나서 씻고 부엌에서 물 한잔 마시고 잇는데 머리는 까치집 져잇고 눈도 제대로 못뜬 상태로 비척비척 걸어나와서 '야 나도 물...' 하고 윤건이 마시던 컵 그대로 가져가서 꼴깍꼴깍 마시는 신규호를
중년 캐 어필인척 윤중청자 영업. 제발 아무나 인용 구경 플로우에 걸려서 윤중청자 먹어줬으면(아님 서윤이라도)
https://t.co/RjfKw4ZcUU
“윤건아! 윤건아, 나야! 보고 싶어서 왔어! 집 앞이야, 문 열어!”
그리고 그날 자정, 침대에 누워 미친 듯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으며 서윤건은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아, 씨발…….
파트타임 파트너 1권 | 체리만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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