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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말장난 + 저 곰가죽 위에 찍은 나체 사진이 메이저 매거진 최초의 남성모델이라고 한다. (1972) 다른 레퍼런스는 모르겠음
-70회 Emmy award 생각나서ㅋㅋㅋ + 의외로 안드레이는 매우 열심히 일했다.
-load는 성적으로 정액을 뜻하기도 함
-liber tea (liberty)는 매진인가 보다.
본래 피에타는 조각상 정면(관객시점)에서는 성모를, 위(하늘)에서는 그리스도를 훤히볼 수 있는 구도로 되어있는데
오베론의 경우는 관객의 시점에서도 잘 몸을 측면으로 틀고있고, 또 안고있는 구세주(캐스)를 꽁꽁싸매서 그 어느시점에서도 잘 보이지않는 대조된 구도인거 진짜...😭😭😭 https://t.co/vRVzy4I6kD
피리아의 옷은 성모 마리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전에 피리아를 상징하는 꽃인 백합에 대해서 고찰했는데 이 트라이 제작진들이 꽃뿐만이 아니라 옷의 컬파까지 성모 마리아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발견하고 지금 정신을 못 차리는 중.
아니 근데 타마키 일러…..
성모 마리아상인지 그냥 아이를 품에 안은 동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어머니 동상에 손 얹고 있는거 너무 가슴 찢어짐
헉 갑자기 생각낫는데 알반기사단 단장의 컬러가 정말 쨍한 파란색인데 이게 어디서 나온 컬러일까 했는데.. 울트라마린이 중세시대에 굉장히 비싸고 귀한 색이여서 주로 성모마리아나 예수를 그릴 때 썼단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