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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겸 낙서로 행성인간 가족
지인추천으로 묵시의 인플루언서봤는데
철수가 너무 매력적이라
행성인간까지 정주행해버림
기다무로 볼까했지만 너무 흥미진진해서 쿠키 구워서 봐버렸다ㅎㅎㅎ
미연 복선 성연 황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은이가 쓰다가 성연이에게 물려준 문제의 저 옷장은 뼈대 위에 천을 씌운 저가형 옷장입니다. 아마 살림이 그닥 넉넉하지 않아서 가장 저렴한 옷장을 사느라 디자인을 신경쓰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음. 성연이도 군말없이 가져갔고.
성연이가 얼마나 감성이 메마른 녀석이냐면 이런 장면들도 있고...아무튼 그냥 매사에 재미도 감동도 없음(러브립싱크 제외) 오로지 미은이와 황지만을 위해 살아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