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케이크타워 스토리에서 세인트릴리의 추락이 나올 때의 배경음악 제목이 마음이 꺾여 추락하는 꽃, 그리고 여기서 대사가 첨부된 음악의 제목은 떨어진 백합 꽃송이인데, 이 때 릴리뿐만 아니라 머리에 꽂힌 백합꽃도 풀려서 같이 떨어지고 있어서..
니트/자수러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중세 물건 중 하나는 역시 바이외 태피스트리다 싶은데, 정말 중세인들의 광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을 묘사한 자수 작품으로 폭 50cm 길이 70m(잘못 적은 거 아님) 사이즈이며 11세기 작품이니 당연히 100% 수작업임. 진짜광기
이 중 현재까지 활동하는 핵심 캐릭터로
ㅡ당시 살았고 문명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 고대의 인어
ㅡ현세인임에도 별의 이해와 고대주술을 완벽히 이해하고 구사하는 '주술사'
ㅡ이 세계의 힘이라기엔 낯선 주문을 쓰는 정화의 궁 무녀들
ㅡ온몸과 정신까지 주술식으로 꽉 채운 그냥 미친 인간
등등
⚠️
" 혹시나, 예로니무스 인세인 난이도를 노리지 않으신다거나 , 노리시더라도 운동복 마리 씨를 쓰시지 않으실 예정이라면 상관 없이 올리셔도 괜찮아요! "
안까먹엇
그냥힘들
어서그만
15. 예사노바조
첫 인세인.. 가족들과 친구(일방적인듯..)
쥐콩과.. 쥐콩 부하랑.. 쥐콩 제자랑.. 친구(일방임아무래도)
첫 인세인이엇는데 갓 지엠님 덕분에 짱 즐겁게 다녀왓다네요...
약간 아아 이것이 동료.. 이것이 모험 이런 느낌 페어인거가틈bb
인세인 "공적점은행 2부: 스톡턴-달링턴 열차 살인사건"
GM 챔 | PC1 가쉬 | PC2 비백 | PC3 에즈 | PC4 개멍
2사이클 1씬까지 하고 끊었어요
아놔 이게.. 이러려던게아니라..피할수 없는 운명의 흐름이라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전개가 될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