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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가 이야기한 크루즈 에피소드>
낮에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했는데 갈매기들이 다가와서 네네로보가 눈을 번쩍~~하며 쫓아가서 무사히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었다.
루이가 크루즈에서 계속 책을 읽다가 뱃멀미를 해서 다같이 등을 토닥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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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에무의 낚싯대에 대어가 걸려서 츠카사랑 열심히 잡아당겼는데 지구(암초)였다고 한다.
(아마 이 일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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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하고 싶은 일>
에무) 수상스키
츠카사) 낚시
네네) 휴식
루이) 독서
에무가 하고 싶다던 수상스키는 기각되었다.
공연 후라면 담당자와 함께 타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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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케 씨는 선전공연을 가기 전에
에무를 통해 원더쇼에게 몇시간 정도는 크루저를 멈추고 바다에서 놀 수 있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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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네네로보에는 충전기능이 있다고 한다.
츠카사의 스마트폰은 홀로그램 기능이 망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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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도감에서 본 적이 있는 간단한 지식 정도만 알고 있다고 한다.
루이는 독이 있는 식물을 모아둔 '독식물 도감'을 애독했던 시기가 있었다.
(독 느낌이 드는 적색의 수상한 책)
덕분에 지금은 위험한 식물인지 아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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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 네네, 루이 츠카사의 고장난 스마트폰은
쇼스케 씨가 그룹 회사에서 가장 기술력이 높은 곳에 맡겨주었다.
원더쇼는 핸드폰 수리를 맡긴 동안에 세카이에 가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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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면
Untitled의 재생이 멈추기 때문에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간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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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이 마음에 반응하는 신비한 곡이라서 그 마음을 계속 지니고 있는 한
스마트폰에서 Untitled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백업한 Untitled을 재다운로드하는 것도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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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카이토의 말에 따르면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Untitled은 스마트폰을 새로 맞춰도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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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에무는 원숭이들과 이상한 얼굴 짓기 대결을 해서 승리했다.
끝없이 계속해서 나오는 에무의 이상한 표정을 보고 원숭이들이 박수를 치고 폭소하다 만족하고 물러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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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임을 알게 된 츠카사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서프라이즈가 끝난 뒤에는 파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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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아노 연주자 토르페'의 원하는 장면을 연기하기
- 협력 : 세이류인 사쿠라코
(피닉스 스테이지의 피아노를 준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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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즉흥극
박스에서 주제를 3개 뽑아서 비디오 카메라를 보면서 즉흥극하기
- 츠카사가 뽑은 주제 : "우주" "밴드" "인형"
- 박스 안의 주제들은 레오니의 아이디어
라이브 때문에 오지 못한 레오니를 위해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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